케이 팩스 - 이딴 영화

이딴 영화
케이 팩스

감동의 도가니탕이였습니다.. 10번정도 다시보기 했죠. 이건 연기력 논라이 일어나더군요.. 이게 연기야 실제야 하는 논란이 쩔더군요.. 그리고 제일 인상깊은게 파랑새더군요 파랑새 제 생각엔 우리의 삶의 희망= 파랑새..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가 떠나는 장면 아직도 후 생생합니다.. 전 그가 떠난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영혼이 빠져나간건지.. 아님 진짜 이중인격인지.. 아님 그 날짜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지 이건 도저희 모르겟더군요 이 영화를 지금에서야 알고 봤다는게 이렇게 후회가 되다니 후.. 정말 대단합니다 존경스럽군요 어떻게 지금 글을 쓰면서 까지 손이 떨리다니 후후후후 정말 환장할 영화네.. 이렇게 만들다니 난 놀리는거야 후후 정말 미치도록 대단하다는게 먼지 새삼드는 그런 영화.. 강력 추천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번 보시고 글좀 써주시구요 글고 이영화 19세 이상만 제발 봐주세요 괜이 초딩들 보고 이상하게 리뷰 쓰지 마시구요.. 아시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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