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러닝 - [스포츠드라마] 쿨러닝 COOLRUN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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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드라마] 쿨러닝 COOLRUNNINGS
쿨 러닝
=> 쿨 러닝 감독 존 터틀타웁 출연 리온,더그 E. 더그,롤 D. 루이스,마릭 요바,레이몬드 J. 배리 개봉 1994.02.05 미국, 95분 .
이 영화는 88올림픽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물건입니다.
[ 실은 그들은 모두 100M 스프린터의 꿈을 꾸던 사람들이었다.어찌되든 올림픽에 나가는것이 목표 였다.] 100M육상선수가 꿈이던 대니스배넉 자메이카 최고의 무동력자동차 선수라 주장하는쌍카 올림픽을 통해 유명해져 자메이카를 뜨는 것이 목표였던 율브리너 부유하게 자랐지만 자립을 위해 올림픽을 목표하던 쥬니어 이들이 88올림픽 대표 선출이 꿈이 좌절되고 동계올림픽으로 눈을 돌려 최초의 흑인 봅슬레이 팀을 만드는 과정이다. 시놉시스 1987년 자메이카에선 올림픽 대표 선출이 되기위해 수많은 선수들이 육상에 도전하고 있었다. 주인공들도 실은 이 올림픽 육상선수를 목표로 인생역전의 꿈을 꾸고 있었다. 또한 주인공 대리스 배넉은 아버지의 대를 이어 올림픽에 나갈 꿈을 꾸고 있었다. 하지만 100M 선수선발전에 쥬니어의 실족으로인해 대리스배넉과 율 브리너는 그에게 걸려 넘어지고 실격하고만다. 협회에 건의해보지만 이미 늦었으니 자메이카가 참가하는 복싱이나 사이클에 도전해보라고 할뿐이다. 그자리에서 아버지와 같이 찍힌 인물에 흥미가 생긴 대리스는 그가어빙 블리처 라는 사람이란것을 알고 그가 올림픽 봅슬레이 선수였고 단거리선수가 봅슬레이에는 최고라고 했었다는 말을 듣고 그를 찾게된다. 사실 그는 봅슬레이가 뭔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적도의 나라에서 동계올림픽이니 당연한 일이다. 얼음,겨울스포츠란생소 그자체였다. 데리스는 죽마고우 쌍카를 끌어들이고 그와함께어빙 블리처를 찾아간다. 그는 계속 거절하지만 끝없이 그에게 매달려 그를 설득해낸다. 하지만 봅슬레이는 4명이서 하는 팀스포츠란것.
[ 선수 모집을 하지만 블리처의 의도적인 사고 영상들에 다들 겁에질려 도망간다. ] 어빙블리처는 모집설명회에서 봅슬레이의 위험한 부상장면들의 영상들들 보여주어 겁을 준다. 설명이 끝나자 남은 것은 뒤늦게온 쥬니어와 율브리너였고 자신들의 목표를 위해 그들은 봅슬레이를 봅슬레이에 참가하겠다고 한다. 자메이카에서의 훈련은 드럼통을 개조한 봅슬레이 수레로 어떻게든 해내왔다. 하지만 스포츠 협회는참가비 2만불조차 지불안해 그들은 직접 돈을 모아 출천하기로 한다. 많은 회사에 스폰서를 요청하고 길거리에서 흫행하며 돈을 벌지만 매번 허탕을 치기 마련이다. 그들은 결국 쥬니어가 본인의 차를 판 돈으로 자금으로 참가비를 지출한다.
[ 초반에는 끝까지 개그 영화로 가리란 생각마저 만들게 해주었다. ]
[ 돈이 없고 여건이 안되자 기상 천외한 방법으로 그들은 트레이닝을해 나간다 ] 어쨋든 우여곡절끝에 그들은 처음으로 캐나다 땅을 밟게된다. 시작부터 난생처음겪는 영하25도의겨울에 그들은 놀란다. 올림픽협회에 등록하는 순간 그들은 온 협회의 비웃음 거리가 된다. 이런식으로 그들은 처음으로 올림픽에 자메이카라는 이름으로 등록하고 출전자격시험을 보게 된다. 간신히 다른팀에서 연습용 썰매를 구하고 얼음에 적응 하려 하지만 그역시 쉽지 않다. 대리스는 스위스팀의 연습을 보고 그들의 실력에 동경을 느끼게 된다.
[ 적도에 살다 겨울을 처음 만나면 이런 기분일까? ] 그들은 출전자격시험 내내 비웃음을 받고 어빙블리처가 과거 부정을 저질러 금메달을 회수당한 사실도 알게된다. 쥬니어는 집에서 일을 알게되고 돌아오란 전보를 받지만 그들은 결국 캐나다에 남고 봅슬레이를 계속 하게 된다. 결국 그들은 최종 자격 시험을 보게 되고 자격조건을 만족시키지만협회는 새로운 규정을 내새우며 봅슬레이가 비웃음받는 일을 막겠다고한다. 어빙블리처의 노력으로 다시 출전자격을 얻게되고 자메이카에서도 온국민이 그들을 기대하기 시작. 드디어 그들의 꿈인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게 된다. -감상- 스포츠 영화의 경우 그 소재가 실사에서 따온것들이 많다. 보다 감동을 주기위해서와 스포츠라는 것이 현장감, 사실감을 요구하는 소재이기 때문이다. 쿨러닝 역시 이러한 토대에서 제작되었다. 1988년 자메이카가 흑인팀으로 최초로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던 것을 기반을 하고 있다. 88올림픽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인이라면 누구나 정감이 가는 이름일 것이다. 손에 손잡고~로 시작하여 여러가지 추억이 담긴 이름이다. 사실 자메이카 팀은 88년 영화의 결말같은 감동을 선사 한 것은 아니다. 그들은 참가하여 최하위 성적을 기록하고 퇴장하였다. 다들 그들이 참가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감동을 받았었다는 점을 기반으로 드라마를 만든 것이다. 5명의 실패와 많은 이들의 비웃음을 극복하고 첫 올림픽 참가를 이루어 낸다는 인간극장이라 할 수 있다. 어빙블리처라는 한때 올림픽 2관왕에명예를 얻지만한순간 잘못된 선택으로 인생이 망가지고 그를통해 올림픽 정신이 무엇인가를 되새기게 하며 4명의 자메이카 선수를 통해 성공하지 못할것이 뻔하지만 노력한다는 사실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실사와 코미디, 감동 을 적절히 섞어 이루어낸 성공이라 할 수 있다. 93년에 개봉하였으니 이미 이영화도 나온지 15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당시에 이정도의 구성 센스의 스포츠 영화가 나왔다는 사실 자체도 꽤나 만족 스럽다. 봅슬레이 장면에서 레일과 선수들을 오가는 시각효과를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꽤나 놀랍다. 물론 중간중간 사고 장면이나 그런 부분들은 마네킹을 썼다는 것이 노골적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말이다..
[ 메뉴구성도 정말 심플하고 디즈니로고도 정겹고, 무엇보다 4:3출력에 위아래흑백화면 넣은 16:9라는 점이 초기 DVD 의 향기가 난다. ] DVD 역시 2000년에 나와 이제는 골동품에 가까워 졌다. 이제와서 이 DVD 를 산다고 한다면 구하기도 힘들테지만 한번 고려해보라고 하고 싶다. 요즘 당연하다 시피한 스패셜피춰같은건 먼지만큼도 존재하지 않는다. 2003년 어떻게 이 DVD 를 새걸로 샀지만 불량품을 구입하고 말았다.. 마지막 2분부분에 DVD가 금이가있어 재생이 안되어도.. 교환 방법도 없기에 그냥 박수치다 끝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소장하고 있다 번역도 그다지 어색한 부분 없이 잘 되었고 초기 DVD 에 이정도면 그냥 저냥 만족한다. 분명 이것도 차세대 미디어로 언젠간 리메이크 될 것이다.
[이 영화 촬영당시에도 상당한 비만도를 보여주셨다. 오래 되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어본다.] 이영화에서 코치역을 맡았던 죤 캔디는 나홀로 집에 1에도 단역으로 출연하였고 그당시 나름 코미디 배우로 인기를 끌어올리지만 이영화를 찍고 두영화를 더 촬영한 이후 94년 3월 4일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아마도 비만이 원이이지 않았을까 싶다.
[ 뻔한 결말이지만 감동을 준다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다. ] 확실히 이 영화는 스포츠실사를 영화로 한 영화중에 다양한 소재-올림픽정신,인종차별,코미디,성장드라마-를 잘 녹아 들였다. 볼만한 영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구할 수만 있다면 한번쯤 이 영화를 보는 것도 추천한다. 월트 디즈니는 이 영화의 성공 이후 미라클이라는 미국하키팀의 성공실화등 비슷한 영화들을 또 만들었다. - 8/10 그당시 시점을 감안하여 점수를 매겼다. 요즘이런게 나왔으면 크게 성공하진 못했을거다.- - 한줄요약 - 자메이카가 봅슬레이로 동계올림픽 참가한대~ 개그하냐? 이퀄라이



쿨 러닝
=> 쿨 러닝 감독 존 터틀타웁 출연 리온,더그 E. 더그,롤 D. 루이스,마릭 요바,레이몬드 J. 배리 개봉 1994.02.05 미국, 95분 .
이 영화는 88올림픽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물건입니다.
[ 실은 그들은 모두 100M 스프린터의 꿈을 꾸던 사람들이었다.어찌되든 올림픽에 나가는것이 목표 였다.] 100M육상선수가 꿈이던 대니스배넉 자메이카 최고의 무동력자동차 선수라 주장하는쌍카 올림픽을 통해 유명해져 자메이카를 뜨는 것이 목표였던 율브리너 부유하게 자랐지만 자립을 위해 올림픽을 목표하던 쥬니어 이들이 88올림픽 대표 선출이 꿈이 좌절되고 동계올림픽으로 눈을 돌려 최초의 흑인 봅슬레이 팀을 만드는 과정이다. 시놉시스 1987년 자메이카에선 올림픽 대표 선출이 되기위해 수많은 선수들이 육상에 도전하고 있었다. 주인공들도 실은 이 올림픽 육상선수를 목표로 인생역전의 꿈을 꾸고 있었다. 또한 주인공 대리스 배넉은 아버지의 대를 이어 올림픽에 나갈 꿈을 꾸고 있었다. 하지만 100M 선수선발전에 쥬니어의 실족으로인해 대리스배넉과 율 브리너는 그에게 걸려 넘어지고 실격하고만다. 협회에 건의해보지만 이미 늦었으니 자메이카가 참가하는 복싱이나 사이클에 도전해보라고 할뿐이다. 그자리에서 아버지와 같이 찍힌 인물에 흥미가 생긴 대리스는 그가어빙 블리처 라는 사람이란것을 알고 그가 올림픽 봅슬레이 선수였고 단거리선수가 봅슬레이에는 최고라고 했었다는 말을 듣고 그를 찾게된다. 사실 그는 봅슬레이가 뭔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적도의 나라에서 동계올림픽이니 당연한 일이다. 얼음,겨울스포츠란생소 그자체였다. 데리스는 죽마고우 쌍카를 끌어들이고 그와함께어빙 블리처를 찾아간다. 그는 계속 거절하지만 끝없이 그에게 매달려 그를 설득해낸다. 하지만 봅슬레이는 4명이서 하는 팀스포츠란것.
[ 선수 모집을 하지만 블리처의 의도적인 사고 영상들에 다들 겁에질려 도망간다. ] 어빙블리처는 모집설명회에서 봅슬레이의 위험한 부상장면들의 영상들들 보여주어 겁을 준다. 설명이 끝나자 남은 것은 뒤늦게온 쥬니어와 율브리너였고 자신들의 목표를 위해 그들은 봅슬레이를 봅슬레이에 참가하겠다고 한다. 자메이카에서의 훈련은 드럼통을 개조한 봅슬레이 수레로 어떻게든 해내왔다. 하지만 스포츠 협회는참가비 2만불조차 지불안해 그들은 직접 돈을 모아 출천하기로 한다. 많은 회사에 스폰서를 요청하고 길거리에서 흫행하며 돈을 벌지만 매번 허탕을 치기 마련이다. 그들은 결국 쥬니어가 본인의 차를 판 돈으로 자금으로 참가비를 지출한다.
[ 초반에는 끝까지 개그 영화로 가리란 생각마저 만들게 해주었다. ]
[ 돈이 없고 여건이 안되자 기상 천외한 방법으로 그들은 트레이닝을해 나간다 ] 어쨋든 우여곡절끝에 그들은 처음으로 캐나다 땅을 밟게된다. 시작부터 난생처음겪는 영하25도의겨울에 그들은 놀란다. 올림픽협회에 등록하는 순간 그들은 온 협회의 비웃음 거리가 된다. 이런식으로 그들은 처음으로 올림픽에 자메이카라는 이름으로 등록하고 출전자격시험을 보게 된다. 간신히 다른팀에서 연습용 썰매를 구하고 얼음에 적응 하려 하지만 그역시 쉽지 않다. 대리스는 스위스팀의 연습을 보고 그들의 실력에 동경을 느끼게 된다.
[ 적도에 살다 겨울을 처음 만나면 이런 기분일까? ] 그들은 출전자격시험 내내 비웃음을 받고 어빙블리처가 과거 부정을 저질러 금메달을 회수당한 사실도 알게된다. 쥬니어는 집에서 일을 알게되고 돌아오란 전보를 받지만 그들은 결국 캐나다에 남고 봅슬레이를 계속 하게 된다. 결국 그들은 최종 자격 시험을 보게 되고 자격조건을 만족시키지만협회는 새로운 규정을 내새우며 봅슬레이가 비웃음받는 일을 막겠다고한다. 어빙블리처의 노력으로 다시 출전자격을 얻게되고 자메이카에서도 온국민이 그들을 기대하기 시작. 드디어 그들의 꿈인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게 된다. -감상- 스포츠 영화의 경우 그 소재가 실사에서 따온것들이 많다. 보다 감동을 주기위해서와 스포츠라는 것이 현장감, 사실감을 요구하는 소재이기 때문이다. 쿨러닝 역시 이러한 토대에서 제작되었다. 1988년 자메이카가 흑인팀으로 최초로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던 것을 기반을 하고 있다. 88올림픽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인이라면 누구나 정감이 가는 이름일 것이다. 손에 손잡고~로 시작하여 여러가지 추억이 담긴 이름이다. 사실 자메이카 팀은 88년 영화의 결말같은 감동을 선사 한 것은 아니다. 그들은 참가하여 최하위 성적을 기록하고 퇴장하였다. 다들 그들이 참가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감동을 받았었다는 점을 기반으로 드라마를 만든 것이다. 5명의 실패와 많은 이들의 비웃음을 극복하고 첫 올림픽 참가를 이루어 낸다는 인간극장이라 할 수 있다. 어빙블리처라는 한때 올림픽 2관왕에명예를 얻지만한순간 잘못된 선택으로 인생이 망가지고 그를통해 올림픽 정신이 무엇인가를 되새기게 하며 4명의 자메이카 선수를 통해 성공하지 못할것이 뻔하지만 노력한다는 사실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실사와 코미디, 감동 을 적절히 섞어 이루어낸 성공이라 할 수 있다. 93년에 개봉하였으니 이미 이영화도 나온지 15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당시에 이정도의 구성 센스의 스포츠 영화가 나왔다는 사실 자체도 꽤나 만족 스럽다. 봅슬레이 장면에서 레일과 선수들을 오가는 시각효과를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꽤나 놀랍다. 물론 중간중간 사고 장면이나 그런 부분들은 마네킹을 썼다는 것이 노골적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말이다..
[ 메뉴구성도 정말 심플하고 디즈니로고도 정겹고, 무엇보다 4:3출력에 위아래흑백화면 넣은 16:9라는 점이 초기 DVD 의 향기가 난다. ] DVD 역시 2000년에 나와 이제는 골동품에 가까워 졌다. 이제와서 이 DVD 를 산다고 한다면 구하기도 힘들테지만 한번 고려해보라고 하고 싶다. 요즘 당연하다 시피한 스패셜피춰같은건 먼지만큼도 존재하지 않는다. 2003년 어떻게 이 DVD 를 새걸로 샀지만 불량품을 구입하고 말았다.. 마지막 2분부분에 DVD가 금이가있어 재생이 안되어도.. 교환 방법도 없기에 그냥 박수치다 끝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소장하고 있다 번역도 그다지 어색한 부분 없이 잘 되었고 초기 DVD 에 이정도면 그냥 저냥 만족한다. 분명 이것도 차세대 미디어로 언젠간 리메이크 될 것이다.
[이 영화 촬영당시에도 상당한 비만도를 보여주셨다. 오래 되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어본다.] 이영화에서 코치역을 맡았던 죤 캔디는 나홀로 집에 1에도 단역으로 출연하였고 그당시 나름 코미디 배우로 인기를 끌어올리지만 이영화를 찍고 두영화를 더 촬영한 이후 94년 3월 4일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아마도 비만이 원이이지 않았을까 싶다.
[ 뻔한 결말이지만 감동을 준다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다. ] 확실히 이 영화는 스포츠실사를 영화로 한 영화중에 다양한 소재-올림픽정신,인종차별,코미디,성장드라마-를 잘 녹아 들였다. 볼만한 영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구할 수만 있다면 한번쯤 이 영화를 보는 것도 추천한다. 월트 디즈니는 이 영화의 성공 이후 미라클이라는 미국하키팀의 성공실화등 비슷한 영화들을 또 만들었다. - 8/10 그당시 시점을 감안하여 점수를 매겼다. 요즘이런게 나왔으면 크게 성공하진 못했을거다.- - 한줄요약 - 자메이카가 봅슬레이로 동계올림픽 참가한대~ 개그하냐? 이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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