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새로운 시작 - 트론 : 새로운 시작 4D PLEX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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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 새로운 시작 4D PLEX 체험기~★
트론: 새로운 시작
트론: 새로운 시작 감독 조셉 코신스키 출연 제프 브리지스, 개럿 헤들런드, 올리비아 와일드, 마이클 쉰 개봉 2010 미국 평점 리뷰보기 우선 참으로 안타까운게 저는 이 트론 : 새로운 시작이란 작품을 매우 좋아하고, 영상적인 영화면에서도 한 획을 그었다고 생각할 만큼의 작품이라고 생각되었는데 국내에서는 아쉽게도 정말 흥행은 죽을 쑤고 있습니다. 2주차에 전국 50만도 안되는 성적은 블럭버스터라는 명성에 어울리지않는 역시 연말에 여러 대작들 사이에서, 더군다나 인지도 면에서 낮아서인지 흥행 정말 안됐습니다. 아무튼 이런 개인적인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저는 이 영화를 두번째로 보러갔는데요. 첫번째는, IMAX 3D로 이번 두번째는 4D PLEX로 경험하고 왔습니다. 워낙 첫번째 때 신세계를 경험한 듯한 체험에 다시 체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4D 체험기들도 들어보니 꽤 좋고해서 이번에는 4D닷!해서 18000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영등포CGV에서 체험했습니다. 역시 이 거금이 아깝지는 않더군요. ㅎㅎ~
일단 4D 체험은 작년 아바타 이후 처음이었는데요, 아바타때도 워낙 신세계를 경험한지라 좋은 기분만 안고 나온 기억이 있네요. 트론 : 새로운 시작의 4D 체험기는 일단 끝내줍니다. 초반의 현실세계에서의 이야기 때에도 조금 지루는 해도, DUCATI 바이크를 타고 질주할 때나, 빌딩에서 뛰어내리는 씬 등 그 화면과 리얼감을 충분히 살리는 4D 정말 끝내줬습니다. 그리드의 세계에 들어가서는 더욱 탈게 많아지죠. 광선제트기, 광선바이크 등등등. 아바타 때가 그 나는 것의 질주감이었다면, 이번에는 제대로 날고 달리고 아주 제대로 살렸습니다. 같이 본 분의 의견에 의하면, 트론이 4D를 생각하고 만든 영화가 아니냐고 할 정도였죠. 하지만, 4D 플렉스는 세계최초로 국내 CGV에서만 만든 것이죠. 한번 체험해볼만한 경험입니다.
아무튼, 트론 : 새로운 시작은 4D로라면 더 화끈한 리얼체험감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단점이라면, 역시 3D안경에서인데요,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3D안경을 쓰고 보면 눈의 피로감이 더할뿐더러, 깨끗한 밝은 화면을 보고싶은데 3D안경자체가 어두워서 그게 좀 아쉽더군요. (3D안경이 어두운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안경렌즈가 밝은 빛을 다 흡수하는 밝은 색이라면 눈에 더 좋지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이 점은 좀 개선됐으면 합니다 깨끗한 밝은화면으로 3D4D를 즐기고 싶어요ㅎ) 트론 : 새로운 시작, 국내흥행은 잘 안됐지만, 해외에서는 그럭저럭 되고있으니 트릴로지로 구상되고 있다는 소식에 힘입어 다음 편 볼 수 있길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 MoVie JY



트론: 새로운 시작
트론: 새로운 시작 감독 조셉 코신스키 출연 제프 브리지스, 개럿 헤들런드, 올리비아 와일드, 마이클 쉰 개봉 2010 미국 평점 리뷰보기 우선 참으로 안타까운게 저는 이 트론 : 새로운 시작이란 작품을 매우 좋아하고, 영상적인 영화면에서도 한 획을 그었다고 생각할 만큼의 작품이라고 생각되었는데 국내에서는 아쉽게도 정말 흥행은 죽을 쑤고 있습니다. 2주차에 전국 50만도 안되는 성적은 블럭버스터라는 명성에 어울리지않는 역시 연말에 여러 대작들 사이에서, 더군다나 인지도 면에서 낮아서인지 흥행 정말 안됐습니다. 아무튼 이런 개인적인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저는 이 영화를 두번째로 보러갔는데요. 첫번째는, IMAX 3D로 이번 두번째는 4D PLEX로 경험하고 왔습니다. 워낙 첫번째 때 신세계를 경험한 듯한 체험에 다시 체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4D 체험기들도 들어보니 꽤 좋고해서 이번에는 4D닷!해서 18000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영등포CGV에서 체험했습니다. 역시 이 거금이 아깝지는 않더군요. ㅎㅎ~
일단 4D 체험은 작년 아바타 이후 처음이었는데요, 아바타때도 워낙 신세계를 경험한지라 좋은 기분만 안고 나온 기억이 있네요. 트론 : 새로운 시작의 4D 체험기는 일단 끝내줍니다. 초반의 현실세계에서의 이야기 때에도 조금 지루는 해도, DUCATI 바이크를 타고 질주할 때나, 빌딩에서 뛰어내리는 씬 등 그 화면과 리얼감을 충분히 살리는 4D 정말 끝내줬습니다. 그리드의 세계에 들어가서는 더욱 탈게 많아지죠. 광선제트기, 광선바이크 등등등. 아바타 때가 그 나는 것의 질주감이었다면, 이번에는 제대로 날고 달리고 아주 제대로 살렸습니다. 같이 본 분의 의견에 의하면, 트론이 4D를 생각하고 만든 영화가 아니냐고 할 정도였죠. 하지만, 4D 플렉스는 세계최초로 국내 CGV에서만 만든 것이죠. 한번 체험해볼만한 경험입니다.
아무튼, 트론 : 새로운 시작은 4D로라면 더 화끈한 리얼체험감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단점이라면, 역시 3D안경에서인데요,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3D안경을 쓰고 보면 눈의 피로감이 더할뿐더러, 깨끗한 밝은 화면을 보고싶은데 3D안경자체가 어두워서 그게 좀 아쉽더군요. (3D안경이 어두운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안경렌즈가 밝은 빛을 다 흡수하는 밝은 색이라면 눈에 더 좋지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이 점은 좀 개선됐으면 합니다 깨끗한 밝은화면으로 3D4D를 즐기고 싶어요ㅎ) 트론 : 새로운 시작, 국내흥행은 잘 안됐지만, 해외에서는 그럭저럭 되고있으니 트릴로지로 구상되고 있다는 소식에 힘입어 다음 편 볼 수 있길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 MoVie 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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