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 2008.12.11(목) 저녁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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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1(목) 저녁에 본
트와일라잇 2008.12.11(목) 저녁에 본 영화, 처음에 좀 어둡고 축축해서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로맨틱 요소가 가미된 판타지영화로 인간과 뱀파이어간의 사랑을뱀파이어의 가족애로 묘사하면서 보여지는 다소 기묘한 분위기의 영화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뱀파이어가 사랑하는 여성을 보호하면서 벌어지는 신기한(?) 이야기로 여성들을 즐겁게 하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남자주인공(에드워드)의 강력한 인상, 창백하고 뽈구죽죽한 입술에 뭔가 공포감과 묘한 느낌을 들게 하는데 전학온 여학생(벨라)을 점점 사랑으로위험에서 구해주고 다른 뱀파이어에서부터 지켜주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점차 인상이 달라보이면서 빠지게 만드는 묘한 점이 있다. 워싱턴주, 비가 많고 축축한 느낌정말 뱀파이어가 살고 있나 하는 의구심마져 들게 한다. 햇빛에 있으면 몸이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미래를 볼 수 있는 뱀파이어, 남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뱀파이어,뱀파이어들의 재미있는야구..참 다양한 것들이 들어있으면서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그리 나쁘지 않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남자주인공이 해리포터에서 나온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여기선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강렬한 인상과 신비로움 그리고 점차 인간적인 모습으로 변해가서 여자들이 좋아할 것 같다. 이 영화는 여자들을 위한 로맨스와 긴장감을 번갈아가며 몰아가며영화를 보게 한다. Brainy Smurf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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