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 내 생에 최악의 영화..ㅡㅡ

내 생에 최악의 영화..ㅡㅡ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사람마다 보고 느끼는 관점이 틀리니 재밌게 보신분들이야 나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이건 아니다싶은 생각이 먼저 듭니다.. 구구절절 다른말 하고 싶지두 않은 영화입니다.. 다시 생각만해도 짜증이 밀려온다는.. 도대체 전쟁영화인지 판타지영화인지 15세이상 관람이라구여??흠.왜 자꾸 얼굴만 공격하는건지너무 잔인하다는 생각밖엔.. 전체적인 스토리가 너무 억지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려는 것이 보입니다.. 분명 한편의 영화를 봤는데 나오면서는 왜 재미없는 두편의 영화을 본 느낌이 드는것인지.. 차라리 전쟁영화로 만들었음 그나마 볼만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생각해보니 재미가 하나도 없던건 아닙니다ㅋㅋㅋ 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지는 동시에 관람객의 반응 정말 죽입니다 어쩜그리들 한마음이 되는지..ㅋㄷㅋㄷㅋㄷ 궁금하심 직접 보시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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