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피트 - 귀여움 하나를 위해 태어난 케릭

작성자 정보

  • 해피 피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귀여움 하나를 위해 태어난 케릭
해피 피트 귀여움 하나를 위해 태어난 케릭터, 아기 팽귄들의 모습 자체에서 이미 게임은 끝났다. 사람마다 취향이야 다르겠지만 귀여움이란 것의 극한을 본 기분. 물론 영화 자체는 무게감도 없고 신선한 메세지도 없으며 스토리가 메끄럽다고 하기도 힘들다. 하지만, 이런 애니메이션에서 그런 것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지루한 순간이 없었고, 마지막까지 즐거운 기분으로 영화를 볼 수 있었다. 그것으로 충분히 성공한 애니메이션 아닐까. 거기다, 팝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란 카피를 내세운 작품 답게 배경음악 역시 매력덩어리다. OST를 바로 구입하고, 안되는 영어로 억지로나마 흥얼거리게 만드는 음악이라 하면 충분하려나. Entrepreneurial Efforts

로그인 후 해피 피트에 대한 FAQ를 등록해 주세요.

해피 피트 관련 동영상

Thumbnail
Thumbnail
Thumbnail
Thumbnail

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