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 돌연변이의 시작이 아닐까? -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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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의 시작이 아닐까? -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감독 루퍼트 와이어트 출연 제임스 프랭코, 프리다 핀토, 앤디 서키스, 브라이언 콕스, 톰 펠튼 개봉 2011 미국 리뷰보기 이번 작품 엄밀히 따지면 진화의 시작이 아닌 돌연변이의 출현이 맞지 않을까? 한다.아버지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범죄가 되는 행위들을 하는 감정이입이 힘든 주인공의행동들 때문에 인류 멸망에 감정의 동요가 잘 되질 않았다.반대와 방해가 좀더 있어서 갈등의 모습이 적절히 있었다면 무기력하고 한심한 성장 위주의인류의 모습에 그리고 상실 대비 성취하는 돌연변이 시저의 모습에 동화 되었을 것 같다.밋밋한 엔딩도 좀 마음에 걸렸고 진화의 시작이라는 부제로 차기 작들에서 다른 모습을보여 줄 것이라는 생각에 안심이 되기도 하지만 전면적으로 내세운 서커스씨의 표정에는골룸 이후라 그다지 파격적이고 호기심은 가지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있다.이래 저래 단점만 열거한듯 한데 그래도 원작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팬 서비스 장면도 꽤 있고해리포터의 말포이 모습도 보여서 재밌기도 했다. 배우들의 연기 자체는 자연스러웠고 음향쪽은 딱히 기대할 그런 화끈한 것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리얼한 공감감은 있었다.선악의 비율이 적절하게 배분 되고 폭력의 수위를 좀 높이고 당위성이 있었다면 좀 더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D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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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감독 루퍼트 와이어트 출연 제임스 프랭코, 프리다 핀토, 앤디 서키스, 브라이언 콕스, 톰 펠튼 개봉 2011 미국 리뷰보기 이번 작품 엄밀히 따지면 진화의 시작이 아닌 돌연변이의 출현이 맞지 않을까? 한다.아버지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범죄가 되는 행위들을 하는 감정이입이 힘든 주인공의행동들 때문에 인류 멸망에 감정의 동요가 잘 되질 않았다.반대와 방해가 좀더 있어서 갈등의 모습이 적절히 있었다면 무기력하고 한심한 성장 위주의인류의 모습에 그리고 상실 대비 성취하는 돌연변이 시저의 모습에 동화 되었을 것 같다.밋밋한 엔딩도 좀 마음에 걸렸고 진화의 시작이라는 부제로 차기 작들에서 다른 모습을보여 줄 것이라는 생각에 안심이 되기도 하지만 전면적으로 내세운 서커스씨의 표정에는골룸 이후라 그다지 파격적이고 호기심은 가지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있다.이래 저래 단점만 열거한듯 한데 그래도 원작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팬 서비스 장면도 꽤 있고해리포터의 말포이 모습도 보여서 재밌기도 했다. 배우들의 연기 자체는 자연스러웠고 음향쪽은 딱히 기대할 그런 화끈한 것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리얼한 공감감은 있었다.선악의 비율이 적절하게 배분 되고 폭력의 수위를 좀 높이고 당위성이 있었다면 좀 더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D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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