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 - [re]황해 결말-구남의 아내는 죽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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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황해 결말-구남의 아내는 죽었을까?
황해 내용중에 집고넘아갈부분. 구남의 아내가 확실히 아니다라고 하기엔 빠진부분이 있네요. 먼저 구남이 유통업자를 만났을때 사진을 보여주고 이여자 아냐는 물음에 유통업자는 보고서 근데왜 라는 말을하죠. 보통은 여기서 모르거나 모른척 할려고하면 모른다고 잡아때고보겟죠? 허나 마치 알고잇는듯한 말끝흐림에 안다는 정도로 볼수있겠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나올확률이 더높겟죠. 이부분은 애매하니 넘어가더라도 두번째 유통업자가 알려준 주소로 방문했을때 난장판되어잇는집에서 구남은 자기 딸사진을 발견합니다. 여기서 이미 구남의 아내가 거처했다는 정보가 나오죠. 그리고 싸운흔적. 후에 뉴스에서 나오는 유통업자의 진술. 술이 취했다고 하는말은 거짓말로 할수도있습니다. 사람은 자기 죄에서 최대한 우발적.실수로 일어난일이겠끔하는 심리죠. 무조건 술취햇는데 살인하고 음주운전해 차를 몰고오고 한다고하기에는 정황을 알수없죠. 여기까지는 어디까지나 구남의 아내가 살해됐을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볼수있습니다만 후반부가서 알수없는 시구를 보고 대신 아내의 생사를 확인해주던 사람. 그사람이 한말중 시체를보고 알수없다는듯한 반응. 돈받기위한 거짓말때문에 또한번 구남의 아내가 살아잇는지없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기죠.마지막 구남의 아내가 돌아오는 장면. 정적이 이는 열차역에서 혼자내리는 구남의 아내. 이부분또한 돌아온것인지 아니면 그렇게 되길 바라는 구남의 마음을 보여주는 장면인지는 알수없습니다. 결국엔 구남의 아내는 죽지도 살지도 않은 생사가 묘연한 케릭설정으로 마무리 짖게되죠. 이런 모순적인 부분으로 봤을땐 구남의 아내가 확실히 살아있다고 하는것도 먼가 애매하군요. 결국 관객의 상상에 맡기는부분도 없지않나 생각해봅니다.



황해 내용중에 집고넘아갈부분. 구남의 아내가 확실히 아니다라고 하기엔 빠진부분이 있네요. 먼저 구남이 유통업자를 만났을때 사진을 보여주고 이여자 아냐는 물음에 유통업자는 보고서 근데왜 라는 말을하죠. 보통은 여기서 모르거나 모른척 할려고하면 모른다고 잡아때고보겟죠? 허나 마치 알고잇는듯한 말끝흐림에 안다는 정도로 볼수있겠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나올확률이 더높겟죠. 이부분은 애매하니 넘어가더라도 두번째 유통업자가 알려준 주소로 방문했을때 난장판되어잇는집에서 구남은 자기 딸사진을 발견합니다. 여기서 이미 구남의 아내가 거처했다는 정보가 나오죠. 그리고 싸운흔적. 후에 뉴스에서 나오는 유통업자의 진술. 술이 취했다고 하는말은 거짓말로 할수도있습니다. 사람은 자기 죄에서 최대한 우발적.실수로 일어난일이겠끔하는 심리죠. 무조건 술취햇는데 살인하고 음주운전해 차를 몰고오고 한다고하기에는 정황을 알수없죠. 여기까지는 어디까지나 구남의 아내가 살해됐을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볼수있습니다만 후반부가서 알수없는 시구를 보고 대신 아내의 생사를 확인해주던 사람. 그사람이 한말중 시체를보고 알수없다는듯한 반응. 돈받기위한 거짓말때문에 또한번 구남의 아내가 살아잇는지없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기죠.마지막 구남의 아내가 돌아오는 장면. 정적이 이는 열차역에서 혼자내리는 구남의 아내. 이부분또한 돌아온것인지 아니면 그렇게 되길 바라는 구남의 마음을 보여주는 장면인지는 알수없습니다. 결국엔 구남의 아내는 죽지도 살지도 않은 생사가 묘연한 케릭설정으로 마무리 짖게되죠. 이런 모순적인 부분으로 봤을땐 구남의 아내가 확실히 살아있다고 하는것도 먼가 애매하군요. 결국 관객의 상상에 맡기는부분도 없지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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