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동 이발사 - 어설픈 끼워맞추기로 비싼 관객의 눈물을 요구하다니

어설픈 끼워맞추기로 비싼 관객의 눈물을 요구하다니
효자동 이발사 아오시마의 20자평 < 끼워맞추기 각본으로 관객에게 눈물을 요구하는 거냐??? 송강호의 원톱플레이 애쓴다> 아~~~ 예고편만 대박인 영화다 이 영화보고 우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간다. 라이온킹이 훨씬 슬프다.젠장.. 박정희 죽고난후 장례식차가 이발소에서 안움직이는 장면 삭제 되어야 하고. 아들놈도 걸으면 안되었다. 허접때기 3류 드라마, 끼워맞추기 식의 감동으로 관객들의 비싼 눈물을 요구하는건 너무하는거 아닌가???? 좋은 영화는 좋은 배우 하나로만 만들어 지는게 아니다.좋은 시나리오라는 밑바탕이 튼튼해야.그 배우의 연기도 돋보이는거 아닌가. 또, 문소리는 왜 데려다 썼는지 이해가 안된다. 좋은 배우 데려다 엑스트라 써먹을라고 하는가??? 배우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는게 감독의 역할아닌가?? 송강호, 문소리 배우의 이름값이 아까운 영화~~~~~~ 별로 점수 주자면 5개 만점중 1개 주겠다.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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