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인 - 미스터리 스릴러 무명인 (Genome Hazard, 2013) - 숨은 보석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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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 무명인 (Genome Hazard, 2013) - 숨은 보석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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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리 스릴러 무명인 (Genome Hazard, 2013) - 숨은 보석같은 영화 안녕하세요. 박smiley입니다. 2014년 5월 29일에 개봉되었던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김효진의 주연작 무명인에 대한 리뷰를 남겨봅니다. 저는 처음에 이 영화가 나온 줄도 몰랐었습니다. 그만큼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영화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홍보가 많이 안되어서 아쉽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 무명인 줄거리 결혼 후 나의 첫생일, 아내가 죽었다. 사랑하는 아내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이시가미(니시지마 히데토시 분).
그는 결혼 후 아내와 처음으로 함께 생일을 맞이할 설렘을 안고 집으로 향한다.
부푼 마음을 안고 집에 돌아온 이시가미는 싸늘한 시체가 된 부인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진다.
하지만 죽었다고 생각했던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오고, 그는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더 큰 혼란에 빠지고 만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이시가미는 취재차 도쿄를 방문한 한국 기자 강지원(김효진 분)의 도움을 받게 되지만
자신의 기억이 모두 조작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는데…
죽은 아내의 시체 그리고 한 통의 전화. 모든 것이 무너지고, 기억들이 사라진다!
무명인 감독 김성수 출연 니시지마 히데토시, 김효진 개봉 2013 대한민국, 일본 평점 리뷰보기 ■ 무명인 후기 줄거리의 경우에는 네이버 영화 줄거리를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쓰면 스포일 것 같아서요.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셨으면 합니다. 왜 이런 영화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시작부터 몰입을 할 수 있게 전개되는 방식과 일본에서 주를 이루는 영화였는데, 김효진의 일본어 실력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많은 노력을 통해 자연스러운 일본어 구사까지 그리고 니시지마 히데토시의 잠깐잠깐의 한국어 구사능력에 정말 놀랐습니다. 기억조작에 대한 이색적인 내용을 다룬 영화로서 재미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실 분도 있지만, 한 번 보시면 영화에 몰입되어 볼 수 있는 그런 영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영화속에서 남긴 김효진의 명대사라고 해야하나요. 영화가 끝나도 기억에 남는 대사 하나 소개해드릴께요. 기억은 사라져도 추억은 어딘가 남으니까. 박smiley



무명인
■ 미스터리 스릴러 무명인 (Genome Hazard, 2013) - 숨은 보석같은 영화 안녕하세요. 박smiley입니다. 2014년 5월 29일에 개봉되었던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김효진의 주연작 무명인에 대한 리뷰를 남겨봅니다. 저는 처음에 이 영화가 나온 줄도 몰랐었습니다. 그만큼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영화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홍보가 많이 안되어서 아쉽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 무명인 줄거리 결혼 후 나의 첫생일, 아내가 죽었다. 사랑하는 아내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이시가미(니시지마 히데토시 분).
그는 결혼 후 아내와 처음으로 함께 생일을 맞이할 설렘을 안고 집으로 향한다.
부푼 마음을 안고 집에 돌아온 이시가미는 싸늘한 시체가 된 부인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진다.
하지만 죽었다고 생각했던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오고, 그는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더 큰 혼란에 빠지고 만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이시가미는 취재차 도쿄를 방문한 한국 기자 강지원(김효진 분)의 도움을 받게 되지만
자신의 기억이 모두 조작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는데…
죽은 아내의 시체 그리고 한 통의 전화. 모든 것이 무너지고, 기억들이 사라진다!
무명인 감독 김성수 출연 니시지마 히데토시, 김효진 개봉 2013 대한민국, 일본 평점 리뷰보기 ■ 무명인 후기 줄거리의 경우에는 네이버 영화 줄거리를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쓰면 스포일 것 같아서요.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셨으면 합니다. 왜 이런 영화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시작부터 몰입을 할 수 있게 전개되는 방식과 일본에서 주를 이루는 영화였는데, 김효진의 일본어 실력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많은 노력을 통해 자연스러운 일본어 구사까지 그리고 니시지마 히데토시의 잠깐잠깐의 한국어 구사능력에 정말 놀랐습니다. 기억조작에 대한 이색적인 내용을 다룬 영화로서 재미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실 분도 있지만, 한 번 보시면 영화에 몰입되어 볼 수 있는 그런 영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영화속에서 남긴 김효진의 명대사라고 해야하나요. 영화가 끝나도 기억에 남는 대사 하나 소개해드릴께요. 기억은 사라져도 추억은 어딘가 남으니까. 박sm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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