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의 라스트 댄서 - 마오의 라스트댄서,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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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의 라스트댄서,2011
마오의 라스트 댄서
마오의 라스트 댄서 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 출연 츠차오 개봉 2009 오스트레일리아 평점 리뷰보기 4월의 극장가는 가고싶어도 갈수가 없었다.너무 볼만한 영화가 없었다.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만,어쨌든 5월 1일이면 cgv포인트가 소멸된다고 해서,그전에 가야만 했다.그래서 보게된 영화마오의 라스트 댄서,막 보고싶었다거나,기대하고 있었다거나이영화에 대해 알아보고 간건 아니었다.그렇기 때문에 감동이 컸던게 아닌가 싶다.아. 사진 첨부하고싶은데,방법따위를 알수가 없군,슬프다ㅋ영화가 끝나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뒷이야기와,원작으로 나왔던가?무튼 리춘신의 자서전 마오의 라스트댄서이라고 나와서실화였다는 것을 알고 놀라웠다.영화 자체는 짜임새있게 구성된 듯한 느낌이었다.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설정이 자칫하면 삐그덕할 수도있고, 영화전체 흐름에 영향을 줄수도 있는데,그 짜임새가 어색하고, 인위적인 느낌을 주지는 않았고,오히려 자연스럽게 느껴졌다.중간에 살짝 늘어지는 느낌도 없지 않았는데,또한 극의 전개가 조금 어색한 느낌이 있었지만,흠-주인공의 감정변화에 대한 설명이 좀더 있었으면 싶기도 했고,중요한 장면에서, 연기전달이 제대로 안된 느낌도 있었지만,음.사회주의체제의 공산국가에서,지금이 아닌 1980년대 초반에발레를 배우고,미국으로 가게되고,그곳에 귀화?하게되는 내용이실제 처럼 느껴지지지 않기도하고,이 주인공은 저걸 하기 위해서 태어나기라도 한듯,하늘이 잘 이끌어 주고,그 속에서 그 분이 피나는 노력을 했겠구나. 싶었다.그 속의 중국,중국공산당, 중국정부의 모습이너무 극악스럽거나 꽉막힌 모습으로 표현되지 않아서다행스럽기도 했다.ㅋㅋㅋㅋ아,연기자들의 연기는 조금 어색한 부분이 없지는 않았지만발레로 커버가 됐어,ㅋ연기자들의 발레는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영화를 보고 검색해보니,리춘신의 성인 연기를 했던 분 츠차오님은 실제 발레를 하시는 분이시다.버밍햄 로열발레단 수석무용수시구나.어쩐지!!!!!!!!!!!!!!!!+_+연기는 쫌 어색,,,발레는 탁월하셨어,,ㅋ발레가 너무 자연스럽고 또한 멋있었다.소년으로 나온 연기자도 훈훈했는데ㅋ그 아이 청우구어 역시 발레를 하는 분이셨어,그리고 영화에 등장한 발레리나,주요인물들 역시 유명한 발레리노 들이라고 한다.그래서였구나.무대가 그렇게나 멋지고 화려하고,정말 공연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게,영화의 내용이 발레리노의 인생을 다루고 있어서,영화내내 발레를 볼 수 있었고,그리고 발레 공연의 일부를 잠시나마 엿볼수 있어서 좋았다.또한 배경음악도 나름 괜찮았다 ㅁ난 그런풍의 음악들도 좋아하니,참,ㅋ여튼 오랜만에 잔잔하고,감성적이고,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를 본듯하다.아.마지막 화면에빵터졌었다.너무 중국스럽게 끝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위병들의 포스터느낌이랄까?- -;;;대략난감의 마지막 샷이었다.ㅋ 날아올라



마오의 라스트 댄서
마오의 라스트 댄서 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 출연 츠차오 개봉 2009 오스트레일리아 평점 리뷰보기 4월의 극장가는 가고싶어도 갈수가 없었다.너무 볼만한 영화가 없었다.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만,어쨌든 5월 1일이면 cgv포인트가 소멸된다고 해서,그전에 가야만 했다.그래서 보게된 영화마오의 라스트 댄서,막 보고싶었다거나,기대하고 있었다거나이영화에 대해 알아보고 간건 아니었다.그렇기 때문에 감동이 컸던게 아닌가 싶다.아. 사진 첨부하고싶은데,방법따위를 알수가 없군,슬프다ㅋ영화가 끝나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뒷이야기와,원작으로 나왔던가?무튼 리춘신의 자서전 마오의 라스트댄서이라고 나와서실화였다는 것을 알고 놀라웠다.영화 자체는 짜임새있게 구성된 듯한 느낌이었다.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설정이 자칫하면 삐그덕할 수도있고, 영화전체 흐름에 영향을 줄수도 있는데,그 짜임새가 어색하고, 인위적인 느낌을 주지는 않았고,오히려 자연스럽게 느껴졌다.중간에 살짝 늘어지는 느낌도 없지 않았는데,또한 극의 전개가 조금 어색한 느낌이 있었지만,흠-주인공의 감정변화에 대한 설명이 좀더 있었으면 싶기도 했고,중요한 장면에서, 연기전달이 제대로 안된 느낌도 있었지만,음.사회주의체제의 공산국가에서,지금이 아닌 1980년대 초반에발레를 배우고,미국으로 가게되고,그곳에 귀화?하게되는 내용이실제 처럼 느껴지지지 않기도하고,이 주인공은 저걸 하기 위해서 태어나기라도 한듯,하늘이 잘 이끌어 주고,그 속에서 그 분이 피나는 노력을 했겠구나. 싶었다.그 속의 중국,중국공산당, 중국정부의 모습이너무 극악스럽거나 꽉막힌 모습으로 표현되지 않아서다행스럽기도 했다.ㅋㅋㅋㅋ아,연기자들의 연기는 조금 어색한 부분이 없지는 않았지만발레로 커버가 됐어,ㅋ연기자들의 발레는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영화를 보고 검색해보니,리춘신의 성인 연기를 했던 분 츠차오님은 실제 발레를 하시는 분이시다.버밍햄 로열발레단 수석무용수시구나.어쩐지!!!!!!!!!!!!!!!!+_+연기는 쫌 어색,,,발레는 탁월하셨어,,ㅋ발레가 너무 자연스럽고 또한 멋있었다.소년으로 나온 연기자도 훈훈했는데ㅋ그 아이 청우구어 역시 발레를 하는 분이셨어,그리고 영화에 등장한 발레리나,주요인물들 역시 유명한 발레리노 들이라고 한다.그래서였구나.무대가 그렇게나 멋지고 화려하고,정말 공연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게,영화의 내용이 발레리노의 인생을 다루고 있어서,영화내내 발레를 볼 수 있었고,그리고 발레 공연의 일부를 잠시나마 엿볼수 있어서 좋았다.또한 배경음악도 나름 괜찮았다 ㅁ난 그런풍의 음악들도 좋아하니,참,ㅋ여튼 오랜만에 잔잔하고,감성적이고,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를 본듯하다.아.마지막 화면에빵터졌었다.너무 중국스럽게 끝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위병들의 포스터느낌이랄까?- -;;;대략난감의 마지막 샷이었다.ㅋ 날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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