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처럼 나비처럼 - 제작보고회 다녀왔습니다~

제작보고회 다녀왔습니다~
불꽃처럼 나비처럼 동대문메가박스에서 8월 25일 있었던 불꽃처럼 나비처럼 제작보고회를 다녀왔습니다. 처음가보는 제작보고회라 너무 재미있고 신기했습니다~ 여기저기서 터지는 카메라후레쉬와 기자들의 노트북 소리들,,, 조금 짧은듯한 예고편이 아쉬워 에잇~ 조금만 더 보여주지,, 속으로 아쉬움을 삼킬만큼 영화가 흥미진진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애씨~ 너무 빛났습니다 ㅠㅠ 영화감독이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수애씨한테 프로포즈를 할뻔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여자가 보아도 너무도 단아하고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입니다~ 조승우씨가 군복무중이라 함께 하지 못한것이 너무 아쉬운데, 화면으로나마 볼수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조승우씨의 팬분들이 부채에 조승우씨 사진을 붙혀서 가져오셔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예고편을 보니깐 우포늪에서 촬영된 씬도 있던데, 개인적으로 우포늪을 두번정도 가보았는데 화면에서 보니 또 색달라보였습니다 영화를 보고 우포늪엘 다시 한번 가보아야 겠네요 ^^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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