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 카를로 - 몬테 카를로 (Monte Carlo,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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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 카를로 (Monte Carlo, 2011)
몬테 카를로
모험, 코미디, 멜로/애정/로맨스 | 미국 | 108분 감독토머스 베주커 출연셀레나 고메즈(그레이스 베넷/코딜리아 스캇), 레이턴 미스터(마거렛 메그 켈리), 케이티 캐시디(엠마 퍼킨스) 고교 졸업반 그레이스(셀레나 고메즈)는 절친 엠마(케이티 캐시디)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파리 여행 경비를 모은다. 그런데 졸업식날 저녁, 엄마와 새아빠는 그레이스와 의붓 언니 멕(레이튼 미스터)의 파리 여행 비용을 지불했다고 발표한다. 그레이스는 서먹서먹한 사이인 멕과의 여행이 달갑지 않고, 멕도 철부지들과의 동행이 반갑지 않기는 마찬가지. 파리에서 형편없는 투어 패키지에 허둥대던 이들은 비를 피하러 특급 호텔에 들어갔다가, 그레이스를 영국 상속녀 코델리아(셀레나 고메즈)와 착각하는 사람들 덕분에 호화로운 룸에서 머문다. 다음날, 파파라치를 피해 코델리아의 리무진에 오른 이들은 몬테 카를로에 도착하여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코델리아가 나타나면서 위기일발의 상황을 맞이하는데 ★ 코코구마의 간단리뷰. 가십걸 시즌5가 다시 시작한 이때, 레이튼 미스터가 포스터에 있는 것을 보고 주저하지 않고 선택한 작품. 블레어가 아닌 그녀의 모습이 궁금했달까? 바로 전날 가십걸을 봐서 그런가 자꾸 그녀의 얼굴에 블레어가 겹쳐졌지만, 영화는 매우 재미있었다! 또 엠마로 출연한 케이티캐시디? 여튼 내 눈에는 그냥 줄리엣!! 두 사람의 캐릭터가 가십걸과는 반대인듯한 느낌이었다. 주연이 아닌 블레어도 이상했고, 화려한 옷을 입지 않은 그녀가 적응 되지 않았지만 새로웠다. 불만많고 투덜대는 부분은 두 캐릭터가 비슷했지만 말이다. 드레스를 입어도 내 눈에는 그녀가 가장 눈에 띄었다. 센터에 있지않아도 블링블링 빛이 났달까. 블레어가 아닌 그녀의 연기를 보는 건 적응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경험이었다. (하지만, 그래도 난 가십걸 속 척과 함께있는 그녀가 좋다는!) 그레이스역을 맡은 셀레나 고메즈? 처음 보는 배우였는데, 나의 관심이 오직 메그에게 있어서 그런가 집중되지 않았지만, 베이비페이스에 애기몸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좌우 장신들을 제치고 몸매는 최고였다. 영화는 세사람의 파리여행을 시작으로 시작되는데, 처음에는 배우만으로 봤다면 중반 이후로는 설레는 긴장감이있다. 어떻게 그들이 텍사스로 돌아갈까?하는 볼수록 집중하게 되는 재밌는 영화. 무엇보다 유럽여행을 가고싶은 욕망을 마구마구 불어일으키는 예쁜 영상미와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낯선남자와의 로맨스? 하하. 아름다운 영상과 기분좋은 긴장감이 있는 하이틴 모험 로맨스랄까.
코코구마



몬테 카를로
모험, 코미디, 멜로/애정/로맨스 | 미국 | 108분 감독토머스 베주커 출연셀레나 고메즈(그레이스 베넷/코딜리아 스캇), 레이턴 미스터(마거렛 메그 켈리), 케이티 캐시디(엠마 퍼킨스) 고교 졸업반 그레이스(셀레나 고메즈)는 절친 엠마(케이티 캐시디)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파리 여행 경비를 모은다. 그런데 졸업식날 저녁, 엄마와 새아빠는 그레이스와 의붓 언니 멕(레이튼 미스터)의 파리 여행 비용을 지불했다고 발표한다. 그레이스는 서먹서먹한 사이인 멕과의 여행이 달갑지 않고, 멕도 철부지들과의 동행이 반갑지 않기는 마찬가지. 파리에서 형편없는 투어 패키지에 허둥대던 이들은 비를 피하러 특급 호텔에 들어갔다가, 그레이스를 영국 상속녀 코델리아(셀레나 고메즈)와 착각하는 사람들 덕분에 호화로운 룸에서 머문다. 다음날, 파파라치를 피해 코델리아의 리무진에 오른 이들은 몬테 카를로에 도착하여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코델리아가 나타나면서 위기일발의 상황을 맞이하는데 ★ 코코구마의 간단리뷰. 가십걸 시즌5가 다시 시작한 이때, 레이튼 미스터가 포스터에 있는 것을 보고 주저하지 않고 선택한 작품. 블레어가 아닌 그녀의 모습이 궁금했달까? 바로 전날 가십걸을 봐서 그런가 자꾸 그녀의 얼굴에 블레어가 겹쳐졌지만, 영화는 매우 재미있었다! 또 엠마로 출연한 케이티캐시디? 여튼 내 눈에는 그냥 줄리엣!! 두 사람의 캐릭터가 가십걸과는 반대인듯한 느낌이었다. 주연이 아닌 블레어도 이상했고, 화려한 옷을 입지 않은 그녀가 적응 되지 않았지만 새로웠다. 불만많고 투덜대는 부분은 두 캐릭터가 비슷했지만 말이다. 드레스를 입어도 내 눈에는 그녀가 가장 눈에 띄었다. 센터에 있지않아도 블링블링 빛이 났달까. 블레어가 아닌 그녀의 연기를 보는 건 적응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경험이었다. (하지만, 그래도 난 가십걸 속 척과 함께있는 그녀가 좋다는!) 그레이스역을 맡은 셀레나 고메즈? 처음 보는 배우였는데, 나의 관심이 오직 메그에게 있어서 그런가 집중되지 않았지만, 베이비페이스에 애기몸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좌우 장신들을 제치고 몸매는 최고였다. 영화는 세사람의 파리여행을 시작으로 시작되는데, 처음에는 배우만으로 봤다면 중반 이후로는 설레는 긴장감이있다. 어떻게 그들이 텍사스로 돌아갈까?하는 볼수록 집중하게 되는 재밌는 영화. 무엇보다 유럽여행을 가고싶은 욕망을 마구마구 불어일으키는 예쁜 영상미와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낯선남자와의 로맨스? 하하. 아름다운 영상과 기분좋은 긴장감이 있는 하이틴 모험 로맨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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