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샤넬 - 20090828 S_M_C_7_205

작성자 정보

  • 코코 샤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090828 S_M_C_7_205
코코 샤넬 20090828 S_M_C_7_2050_F15 1 참 별일이다. 광고가 끝나고 영화가 시작되어야 하는데 다시 영화관에 불이 들어온 것이다. 베네통에서 직원들이 단체로 관람 왔는데, 그 표를 구매한 담당자가 다시 취소를 한 모양이다. 그래서 표가 이중으로 팔린게 문제 였다. 어떻게 무마되었는지 십여분 후에 영화는 시작 되었다. 난 별점수에 후한 편인데 그렇게 기대하고 본 코코샤넬 별세개다. 어떻게 그러한 다자인이 나올 수 있었는지.. 그런 과정? 이 전개되길 기대했는데.. 단지 그의 남자들 ?? 전체적인 느낌은 에디트 삐아프와 비슷하지만, 에디트 삐아프나프리다에서 각 주인공들의 고민과 열정 작품 탄생의 배경들이 잘 묘사된 반면에 이번 코코샤넬에서 의상은 단지 소품에 불과하였다. 내가 본 현대 인물에 대한 영화 중에서 가장 그 인물에 대한평가 묘사가 떨어져서, 실망스러웠다. 에디트 삐아프 가 다시 보고 싶어진다. chichis old bookroom

로그인 후 코코 샤넬에 대한 FAQ를 등록해 주세요.

코코 샤넬 관련 동영상

Thumbnail
Thumbnail
Thumbnail
Thumbnail

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