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타임 - 시간은 정말 소중하다 하지만 난 돈과 시간을 낭비했다.. 이영화로인해

시간은 정말 소중하다 하지만 난 돈과 시간을 낭비했다.. 이영화로인해
인 타임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있게 볼려고 했다 시간을 다룬소재.. 사회에 맞서서 싸우는 저항군 같이 멋진 이 영화 하지만 영화를 보고난후 이게 뭐야 란 소리만 나온다 처음 부터 설명을 하자면 윌(저스틴)은 뭐 빈민가 출신에다가 엄마랑 단둘이 사는데 윌이랑 엄마는 하루하루 벌어먹고 사는 빈민가 근데 이게뭐야 25살부터 유전자 조작으로 나이를 먹지않는당 ㅋ 우왕 그리고 시간을 돈으로 친단다! 너무 획기적인 발상인데다가 기존에 있던 미래 sf영화와는 차별화된 이야기 인거 같았다 초반에는 박진감 있게 보았다. 미닛맨이라는 헌터들이랑.. 윌은 뭐 아버지와 닮은 시간 싸움꾼이래나 초반에는 그뜻이 뭔지 몰랐으나 계속 보면서 나름 간지났던거같다

위에 요놈이 시간 100년 넘게 가지고있었는데 미닛맨이라는 장애인 집단이 뺏을려다가 저스틴이 구해준다 그러다가 둘이 미닛맨 숨어있는곳에서 요거 시간시스템의 비밀 말해주면서 요긴하게쓰라고 5분냄기놓고 저스틴한테 100년 다주는데 근데 난 여기서 시간시스템 비밀 말해주는데 이게 사실 무슨뜻인지 몰랐다 뭐.. 빈부격차 말하는거같은데 있는놈들은 있고 없는놈들은 그냥 나가떨어진다는 그런 말이였던가 .. 여튼 후반가서 알게되었다(여주인공 아빠가 다말했음..후에) 근데 카메라 찍힘 ㅋ 윌 망 ㅠ 타임키퍼(짭새) 한테 이제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윌 그사실도모르고 엄마랑 사이좋게 뉴그리 쨋든 뉴그리 머시기에 가려고했는데 아니 세상에 버스 물가 올랐음 엄마 1시간 30분남았는데 2시간이란다 요금이.. 엄마 개빡쳐서 ㅅㅂ ㅅㅂ 거리면서 뛰는데 주위사람들한테 시간좀달라니까 역시나 빈민촌 절대안줌 그래서 또 ㅅㅂ ㅅㅂ 거리면서 뛰기시작함 버스정류장앞에서 저스틴이 기다리고잇는데 버스안에 엄마없음 뭐지? 큰일났는가싶어서 엄마오는쪽으로 뛰어감 엄마랑 만나는데 엄마한테 시간주려다가 결국 몇초차이로 죽음 ㅠㅠ 저스틴이 엄마 부등켜 안고 폭풍 눈물흘리는데 폭풍감동 근데 25살+25살 이라 엄마가 아주젊어서 연인의 죽음인줄알았다.. 윌 혼자 뉴그리 어쩌고에 가서 여주인공 아빠한테 도박으로 1천년 따고 차사고 등등.. 여주인공이랑 진도도 빼고. 거기다가 짭새 들이닥쳐서 시간 1100년빼앗고 .. 여주인공 인질잡아서 저스틴이 빠져나가고 다시 빈민가로 돌아갈때 미닛맨한테 여주인공 시간 다기고 ㅠㅠㅠㅠ 여기 까진 좋았다 이렇게 너무 재밌게 보는데 아니 감독이랑 각본하는놈들이 영화만들다 지쳤나 점점 뒤로갈수록 흐지부지 해진다 청취자들의 예상을 뒤엎으려는건지 그냥 대충 영화만들자는건지 중반부터 추격전 같은거 보여주는데 짭새들 허약함 ㅋ 한국 일반 중학생이랑 싸워도 발릴 실력에다가 총도 자주안씀.. 대빵만 총자주씀;;; 내가 영화자주보는데 한국영화도 저리 추격전 흐지부지하게 안만든다. 지겨워서 이때부터 살짝 졸았음.. 막판쯤에는 여주인공이랑 저스틴이랑 은행털면서 여튼 시간 같은거 뺏는데.. 의문점 하나 . 아니 왜 그거 기계로 생산되는데 해킹범같은거 저기에 전산 해킹같은거해가지고 시간 이빠이 할수없냐 의문점 둘. 시간시스템 파괴한다면서 왼팔에 시간 시스템파괴하는줄알았는데 지가 임꺽정인줄아는냥 시간 빈민촌한테 나눠준다 어이상실 이렇게 되면 보나마나 살육전이 시작되는데 둠스데이 시작이냐 의문점 셋 . 왼팔에시계 못없애냐 난 영화의 끝이 이거 시계시스템 없애고 다시 나이들면서 인간은 인간답게 살아가는줄알았는데 그게 전혀 아니다 이러한 결함을 가지고 . 난 sf영화는 좀더 치밀하고 빽한 각본구성이여야하는데 그냥 이 영화는 우리가 재능시리즈나 구몬시리즈 배울때 숙제하기싫어서밀려있는 숙제를 그냥 한큐에 다 버리는듯한?그런 기분을 준다 결국 이영화는 졸음과 함께 보내버린 그런 작품이다 저스틴 나온다고 괜히 보면 안되는작품.. 팬들만 보세요 비슷한 영화를 뽑자면. 아이엠 넘버 포를 보는거같다 내 생에 영화관에서 돈 쓰면서 보기 제일 아까울 no.1 인 영화 아이엠넘버포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멍청한 감독 마이클베이 감독이다 얘는 감독하면 안될놈이다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이엠넘버포를 말해주는데 이건 일본 전대물중 후뢰시맨이나 파워레인져보다 더 뜬금없다 차라리 후뢰시맨이 작품성이 더뛰어난거같다 더치밀한거같고 정말 작품은 감독을 정말 정말 정말 잘만나야하는거같다 스티븐 스필버그 후빨로 트랜스포머2 다된밥에 숟가락 얻었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감독 같은것도아닌게 우베볼도 스티븐 후빨이면 너보다 감독질 잘하겠다 임마 이거랑 비슷한 예가있었는데 센과치히로 원령공주 등 유명한 작품 남긴 미야자키 하야오 아들 미야자키 고로 도 이 비슷한 예이다 고로 아빠 후빨로 영화좀 만드나 싶더니만 결국 망친다 ㅋ 마이클베이보다 더망친거같다 그래도 미야자키 고로는 각본이랑 기획 혼자힘으로 좀했는데 마이클베이 이쉐킨 지 힘으로 한게없다파파보이새키 파파는 스티븐 이글을 읽고 아이엠넘버포 재밌는데 왜까냐 평점 보니까좋던데 하는얘들도있던데 평점 당연히 알바생쓴거 일거고 내가 영화관 가봤는데 다 커플로왔떠라 ㅅㅂ 커플놈들은 다 높게줬겠지 사랑하는 사이라면 철도 씹어먹을수있는데 사랑하는사람끼리있는데 그영화야 안재미있겠냐 망할놈들 커플지옥 솔로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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