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 감동도 재미도 없는 영화

감동도 재미도 없는 영화
울지마 톤즈 다른 리뷰에 댓글달다가 한심해서 올린다. 다들 영화비판하는 사람들보고 악플만 달던데 솔직히 그러는건 이분이 진짜 종교인이기 때문 아닌가? 다른 비판들들도 신부님한테 뭐라는 사람은 없었다. 단지 영화에 대한 비평만 했을뿐. 우리는 여기 신부님을 찬양하기 위해 글을 쓰는것이 아니라 영화를 평가 하기 위해서 쓰는것이다. 솔직히영화자체는 아무런감동도 없고 전혀재미도 없었다. 차라리 인간극장 한편보는게 낳겠다 싶을정도로 괜히 자기만족을 위해 선플같은거 달면서 비판글들달지마라 그리고 누가 종교모독하지 마라고 하던데 이태석 이라는 신부님이 이렇게 이슈가 되는건 종교가 그만큼 썩었다는 반증이 아니고 뭐겠는가? 신부같은 사람들이 외제차나 타고그만큼 종교가 썩어있으니깐 이슈가 되는거다. 만약 모든 종교인들이 이분같이 헌신적인 삶을산다면애초에 이런일이 이슈거리가 되진 못했을 것이다. ps-누가 비판글들다는 분들한테 중2병이다 초딩이다 이러던데 웃기는 소리 마라. 영화에 대한 솔직한 평좀 다고 중2병 , 초딩이라고? 내 생각엔괜히 흥분해서 악플다는 너희들이 더 유치하다. 아 그리고 누가 이 영화는 영화에 앞서 다큐라고 하던데 헛소리 하지마라 이건 다큐에 앞서 영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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