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와 함께 - 폴리와 함께 [Along Came Po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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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와 함께 [Along Came Polly]
폴리와 함께
폴리와 함께 감독 존 햄버그 출연 벤 스틸러, 제니퍼 애니스턴 개봉 2004 미국 평점 리뷰보기
요영화도 본지참오래되었는데..제니퍼에니스턴과 벤스틸러의만남..의외로 이상할꺼같은데 잘어울리는거같기도하고..ㅋ
매사에 꼬치꼬치 따지고 분석하길 좋아하는 보험회사 손해 사정사 루벤 페퍼 (Ben Stiller)결혼 후 신혼 여행지에서 자신의 부인이 프랑스인 스쿠버 강사와 바람을 피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충격을 받은 루벤 페퍼는 이 일로 인해 가뜩이나 소심했던 성격이 더욱 더 매사에 꼼꼼하고 조심하는 소심남으로 변모한다. 상심해서 집에 돌아온 그는 우연히 들른 한 파티장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중학교 동창 폴리 (Jennifer Aniston)를 만난다.
학창시절엔 공부 잘하고 똑똑했던 폴리였지만 성인이 된 그녀는 허리에 커다란 문신을 새기고 살사 춤을 즐기며 자유로운 삶을 쫓는 히피같은 여자로 변해있었다.
자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폴리에게 뜻밖의 호감을 갖게된 루벤은 그녀와의 데이트를 감행한다.평소 안전 지상주의로 살아온 그로서는 상당한 모험을 감행 하는 것이었다.그러한 모험은 현실로 나타나 폴리와의 데이트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앓고 있는 그에게 설사병을 안겨주는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낳게 되고 루벤의 주위 사람들도 어울리지않는 두 사람의 만남에 걱정을 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프랑스인 스쿠버 강사와 눈이 맞아 신혼 여행지에 눌러 앉았던 루벤의 전 부인 리사 마저 재결합을 원한다며 돌아오게 되는데..
일단 너무 유명한 벤 스틸러와 제니퍼 에니스턴의 만남..왠지 기대가 되면서도 동시에..둘이 별로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건..나뿐일까??ㅋㅋ하지만 영화를 보면서..생각했던거 만큼 그렇게 어색하지는 않았던 두 배우였징..ㅋ하지만 이들의 연기만큼은 압권..ㅎㅎ재밋는 밴 스틸러ㅎㅎ 거기다 귀엽고 사랑스런 에니스턴까지!!ㅎㅎ정말 깐깐하게 사는 루벤과 자유롭고 원하는데로 하고싶은걸 하며 사는 폴리..이런 극과 극의 상대가 만났지..ㅋ왜 그 남녀관계를 보면..자기와 너무 같은 사람 보다는..서로 반대되는 사람들에게 끌린다고들 하자나..서로에게 없는 모습에 반한다고나 할까..ㅋ그렇게 끌리는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해보면..오히려 잘맞는 부분도 있구말야..결론은!!이런건 서로의 끌림에 중요하지 않는다는거지..ㅋ결국은 서로 끌리는 사람에게 끌리고..사랑에 빠질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는건가..ㅋ암튼뭐..ㅋ극과 극의 남녀가 만나 사랑을 이뤄나가는 모습이..ㅋ뭐 재밋더라고.. 로멘틱 코미디이니까..ㅋㅋ역시 벤 스틸러는 참 웃겨..ㅋㅋ역시 로멘틱 코미디는 즐겁지!!ㅋ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볼만한 로멘틱 코미디!! 라냥



폴리와 함께
폴리와 함께 감독 존 햄버그 출연 벤 스틸러, 제니퍼 애니스턴 개봉 2004 미국 평점 리뷰보기
요영화도 본지참오래되었는데..제니퍼에니스턴과 벤스틸러의만남..의외로 이상할꺼같은데 잘어울리는거같기도하고..ㅋ
매사에 꼬치꼬치 따지고 분석하길 좋아하는 보험회사 손해 사정사 루벤 페퍼 (Ben Stiller)결혼 후 신혼 여행지에서 자신의 부인이 프랑스인 스쿠버 강사와 바람을 피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충격을 받은 루벤 페퍼는 이 일로 인해 가뜩이나 소심했던 성격이 더욱 더 매사에 꼼꼼하고 조심하는 소심남으로 변모한다. 상심해서 집에 돌아온 그는 우연히 들른 한 파티장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중학교 동창 폴리 (Jennifer Aniston)를 만난다.
학창시절엔 공부 잘하고 똑똑했던 폴리였지만 성인이 된 그녀는 허리에 커다란 문신을 새기고 살사 춤을 즐기며 자유로운 삶을 쫓는 히피같은 여자로 변해있었다.
자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폴리에게 뜻밖의 호감을 갖게된 루벤은 그녀와의 데이트를 감행한다.평소 안전 지상주의로 살아온 그로서는 상당한 모험을 감행 하는 것이었다.그러한 모험은 현실로 나타나 폴리와의 데이트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앓고 있는 그에게 설사병을 안겨주는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낳게 되고 루벤의 주위 사람들도 어울리지않는 두 사람의 만남에 걱정을 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프랑스인 스쿠버 강사와 눈이 맞아 신혼 여행지에 눌러 앉았던 루벤의 전 부인 리사 마저 재결합을 원한다며 돌아오게 되는데..
일단 너무 유명한 벤 스틸러와 제니퍼 에니스턴의 만남..왠지 기대가 되면서도 동시에..둘이 별로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건..나뿐일까??ㅋㅋ하지만 영화를 보면서..생각했던거 만큼 그렇게 어색하지는 않았던 두 배우였징..ㅋ하지만 이들의 연기만큼은 압권..ㅎㅎ재밋는 밴 스틸러ㅎㅎ 거기다 귀엽고 사랑스런 에니스턴까지!!ㅎㅎ정말 깐깐하게 사는 루벤과 자유롭고 원하는데로 하고싶은걸 하며 사는 폴리..이런 극과 극의 상대가 만났지..ㅋ왜 그 남녀관계를 보면..자기와 너무 같은 사람 보다는..서로 반대되는 사람들에게 끌린다고들 하자나..서로에게 없는 모습에 반한다고나 할까..ㅋ그렇게 끌리는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해보면..오히려 잘맞는 부분도 있구말야..결론은!!이런건 서로의 끌림에 중요하지 않는다는거지..ㅋ결국은 서로 끌리는 사람에게 끌리고..사랑에 빠질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는건가..ㅋ암튼뭐..ㅋ극과 극의 남녀가 만나 사랑을 이뤄나가는 모습이..ㅋ뭐 재밋더라고.. 로멘틱 코미디이니까..ㅋㅋ역시 벤 스틸러는 참 웃겨..ㅋㅋ역시 로멘틱 코미디는 즐겁지!!ㅋ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볼만한 로멘틱 코미디!! 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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