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 행성 - 흡혈귀 행성 / Planet of the Vampires (19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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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행성 / Planet of the Vampires (1965년)
흡혈귀 행성
감 독 : 마리오 바바 스토리 : 마리오 바바, 알레르토 베빌린쿠아, 입 멜코어 등 출연진 : 베리 설리반, 노마 벤겔, 엔젤 아란다, 에비 마란디,프랑코 안드레이, 페데리코 보이도, 스텔로 캔델리, 이반 라시모프 상영시간: 86분 제작비 : $100,000 제작국 : 스페인, 이탈리아
영화사적 가치
흡혈귀 행성의 리뷰를 다시 쓰는 이유는,인정을 받아야 마땅할 영화가 제대로된 소개를 거의 받지 못해서 입니다. 리들리 스캇경의 에일리언이라고 하면 적어도 영화 팬이라고 하면 모르시는 분이안계시리라 봅니다. 그런 에일리언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영화가 두 편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오늘 리뷰를 포스트하는 이탈리아 호러 대부 마리오 바바의 흡혈귀 행성(Terrore nello spazio)이고 다른 하나가 에드워드 l.칸의 잇! 테러 프롬 비욘드 스페이스(The Terror from beyond Space)입니다.줄거리와 상황 설정이 잇!과 닮아있다면 나레이션의 디테일면과빛과 안개를이용하여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스타일리쉬 비쥬얼 디자인은 흡혈귀 행성과상당한 일치점을 보인 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비록 리들리 스캇 경과 시나리오 작가 댄 오베넌은 이 영화를 본적이 없다고말했다지만,많은 평론가와 리뷰어들은 에일리언이 마리오 바바의 열악한 제작비로 만들어진 흡혈귀 행성에서 음으로 양으로 영향을 받은 것을 배제하면 안될 것이다라며 이 영화의 가치를한 목소리로 높히고 있습니다. 다른 일각에서는 마리오 바바와 리들리 스캇이 모두 프리츠 랑의 영향을 받은 감독이라는 점을 들어 이 영화와 에일리언의 공통점을 애써 외면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금지된 행성에서 멸망한 외계문명을 발견하고미지의 적들과 조우한다는 점은 거의 같은 설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개 효과로 비쥬얼을 사용한 점은 거의 데자부 수준인 것을 들어 주장하고 있습니다.이 영화는 영국의 Sci-Fi 웹사이트에서 난상 토론이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리들리의 오리지널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마리오 바바 영화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주장하는 쪽이였습니다. 저는 뒤의 의견에 특히 스쳐 지나듯 보았다가 잃어버리고, 자신의 창작물로 알게 되는 헐리우드 키드와 같은 상황이 아니였을까 생각 해봅니다.사실 마리오 바바옹이 많이 사용했던 안개효과는 주로 저예산으로 영화를 만드는 마리오 바바옹의 특기로조악한 세트를잘 안보이게 하기 위해서 자주 쓰여졌다고마리오 바바 측근에서 밝혔습니다. 최근 데이비드 트호이 감독의 피치 블랙(2000년)과 브라이언 드팔머의 미션 투 마스(2001년)도 흡혈귀의 행성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게 됩니다. 흡혈귀 행성의 암울한 설정은 후대에 계속해서 새로운 스타일으로 재탄생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스토일러 시놉시스
대 행성간 우주선 겔리옷호와 아르고스호는 미지의 행성에서 구조신호로 보이는 전파를 잡고 탐사 작업을 시작합니다. 상당히 기대되는 시작을 보이지만 아쉽게도 상당히 열악한 제작비를 확실히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두번째 보이는 사진은 갤이옷호와의 송수신하는 화면인데 제작비 절감을 위해 거울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그래도 당시의 다른 우주선에 비해 멋진 센스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행성의 세트는거의 다른 영화에서 사용되었던소품을 주어와서 컬러 연기로 미지의 느낌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행성에 다가가자 갤리옷호와 아르고스호는강력 힘에 의해 추락 위기를 맞습니다. 그러나 강한 의지력을 지닌 아르고스호의 마카리 선장은 오토 파일럿에서 수동으로 바꾸며 기체를 안전하게 착륙 시킵니다. 기체가 안전히 착륙하였다고 안심을 할때 마커리 선장은 부하들의 습격을 받게되나 따뜸한 일침 아니 일권(한주먹)으로 제정신이 들게 만듭니다. 그리고 자신의 부하들을 경계태세로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갤리옷호에서 구조 신호를 접하게 된 마커리 선장은 수색조를 조직해 갤리옷 호를 찾아가게 됩니다.
갤리옷호에 도착한 수색조는 참담한 광격을 목격하게 되는데, 사실 마리오 바바사마 단독의 연출이였다면 이 장면에서 엄청난 포스를 발휘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째든 마리오 바바의 기존 팬들의 원성과 함께 갤리옷호의 대원들이 서로 죽이고 죽어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충격적인 설정이 없는 마리오 사마의연출은 지지 부진하다는 느낌만을 받게 되었다는 리뷰와 마리오 사마를 모르는 친구들은 너무 천천히 진행되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고 당시의 리뷰들은 밝히고 있습니다.
외계 고대 문명을 파괴한 적들을 주인공들이 다시 조우한다는 설정과 느낌은 에일리언과 꼭 빼닮았다고 봅니다. 물론 그 전에도 여러 영화에서 외계 고대 문명을 다루었으나 흡혈귀의 행성과 같이 생생힌 느낌을 받지 못했으니 까요. 장신의 외계인이라음. 아래 사진은 기거의 멋진 외계인 디자인입니다. 그에 비해 흡혈귀 외계인의 설정은 그냥 해골입니다.
우여 곡적 끝에 모든 대원을 잃고 캡틴 마커리, 산야 그리고 웨스 세사람만이 살아 남아 자신들의 행성으로 방향을 돌립니다. 그러나 캡틴의 이상한 행동에 의심을 한 웨스는 산야에게 이야기 해보지만 이미 산야도 영혼을 잃어버린 상태였습니다. 자신들을에게 합류하라는 제의를 거절한 웨스는 집에 데려다줄 미티오 리젝터를 파괴하면서 감전되어 죽게 됩니다.
캡틴 마커리 : 미티어 리젝터도 고장 났고 이 근처에 있는 행성이 착륙할까 하는데 산야 : 태양에서 3번째위치한 행성이요? 가만히 있던 지구인 들이 덩태기를 맞을 꼴일까요. 제작 일지 아메리칸 인터내셔날 픽쳐스는 1960년대 마리오 바바의 블랙 선데이나 검은 안식일을 포함한 마이너급 이탈리아 영화들을 미국으로 들여와서 쏠쏠한 이익을 챙기게 됩니다. 그리고결국 AIP의 수장들인 사무엘 Z.아르코프와 제임스 H,니콜슨은 수입하기 보다 투자를 하여 만들어보자 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더 미국적으로이야기를 바꿀수 있는 영향력을 가질수 있다는 생각에서 였다고 합니다. AIP는 시나리오 작가로 입 멜코어를 추천하게 됩니다.나름 쏠쏠한 이윤을 챙겼던 B급 Sci-Fi영화 분노의 붉은 행성과 렙틸리커스 그리고 상대적으로 큰 제작비응 들인 로빈슨 크루소 온 마스등을 연출을 했었습니다.이 영화는 다국
적 배우들이 출연하였는데 주연인 배리 설리번의 경우는 영어를 노마 벤젤의 경우 포르투갈어를 썼다고 합니다. 닭과 소가 이야기하듯 대사를 하고 나중에 더빙을 입혔다고 합니다. 십만불이라는 적은 제작비로 인해 마리오 바바사마는 그간의 영화적 트릭을 모두 동원했다고 합니다. 세트 보다는 카메라와 컬러 연기등에의존 하였고 흡혈귀 행성의 플라스틱 바위들은 신화 영화 시네시타에서 사용하고 버려졌던 몇개의소품을 그대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별의 환경은 빈 세트에 연기와 미니어쳐를 놓고 슈판 작업을 거쳐연출 되었다고 합니다. 반 응
AIP는 흡혈귀 행성을 더니엘 홀러의 다이, 몬스터, 다이(1965년) 다음에 상영하는 B급 영화로 개봉하게 됩니다. 제의 경우,흡혈귀 행성이 다이, 몬수터,다이보다 휠씬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시간이 지난 후흡혈귀 행성에 대한 반응은 여러가지로 엇갈리게 됩니다. 열악한 제작비에 불구하고 이정도로 스타일리쉬한 SF영화를 만들었다는 데 손을 들어주는 사람들과, 비쥬얼은 수준급이지만 드라마의 부족과 너무도 느리게 전개되는 연출이 단점이라는 사람들로 나뉘고 있습니다.이 영화는 마리오 바바옹의 영화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참한(?) 연출을 보여주는데 입 멜코어의 역할이 컸으리라고 봅니다. 느리게 전개되다 깜짝 놀랄만한 잔인한 장면이 나와 극의 진행을환기 시키는게바바옹의 장기인데 간섭을 너무 받은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흡혈귀 행성을 재미와 관계없이 기억해주어야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자왕



흡혈귀 행성
감 독 : 마리오 바바 스토리 : 마리오 바바, 알레르토 베빌린쿠아, 입 멜코어 등 출연진 : 베리 설리반, 노마 벤겔, 엔젤 아란다, 에비 마란디,프랑코 안드레이, 페데리코 보이도, 스텔로 캔델리, 이반 라시모프 상영시간: 86분 제작비 : $100,000 제작국 : 스페인, 이탈리아
영화사적 가치
흡혈귀 행성의 리뷰를 다시 쓰는 이유는,인정을 받아야 마땅할 영화가 제대로된 소개를 거의 받지 못해서 입니다. 리들리 스캇경의 에일리언이라고 하면 적어도 영화 팬이라고 하면 모르시는 분이안계시리라 봅니다. 그런 에일리언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영화가 두 편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오늘 리뷰를 포스트하는 이탈리아 호러 대부 마리오 바바의 흡혈귀 행성(Terrore nello spazio)이고 다른 하나가 에드워드 l.칸의 잇! 테러 프롬 비욘드 스페이스(The Terror from beyond Space)입니다.줄거리와 상황 설정이 잇!과 닮아있다면 나레이션의 디테일면과빛과 안개를이용하여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스타일리쉬 비쥬얼 디자인은 흡혈귀 행성과상당한 일치점을 보인 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비록 리들리 스캇 경과 시나리오 작가 댄 오베넌은 이 영화를 본적이 없다고말했다지만,많은 평론가와 리뷰어들은 에일리언이 마리오 바바의 열악한 제작비로 만들어진 흡혈귀 행성에서 음으로 양으로 영향을 받은 것을 배제하면 안될 것이다라며 이 영화의 가치를한 목소리로 높히고 있습니다. 다른 일각에서는 마리오 바바와 리들리 스캇이 모두 프리츠 랑의 영향을 받은 감독이라는 점을 들어 이 영화와 에일리언의 공통점을 애써 외면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금지된 행성에서 멸망한 외계문명을 발견하고미지의 적들과 조우한다는 점은 거의 같은 설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개 효과로 비쥬얼을 사용한 점은 거의 데자부 수준인 것을 들어 주장하고 있습니다.이 영화는 영국의 Sci-Fi 웹사이트에서 난상 토론이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리들리의 오리지널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마리오 바바 영화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주장하는 쪽이였습니다. 저는 뒤의 의견에 특히 스쳐 지나듯 보았다가 잃어버리고, 자신의 창작물로 알게 되는 헐리우드 키드와 같은 상황이 아니였을까 생각 해봅니다.사실 마리오 바바옹이 많이 사용했던 안개효과는 주로 저예산으로 영화를 만드는 마리오 바바옹의 특기로조악한 세트를잘 안보이게 하기 위해서 자주 쓰여졌다고마리오 바바 측근에서 밝혔습니다. 최근 데이비드 트호이 감독의 피치 블랙(2000년)과 브라이언 드팔머의 미션 투 마스(2001년)도 흡혈귀의 행성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게 됩니다. 흡혈귀 행성의 암울한 설정은 후대에 계속해서 새로운 스타일으로 재탄생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스토일러 시놉시스
대 행성간 우주선 겔리옷호와 아르고스호는 미지의 행성에서 구조신호로 보이는 전파를 잡고 탐사 작업을 시작합니다. 상당히 기대되는 시작을 보이지만 아쉽게도 상당히 열악한 제작비를 확실히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두번째 보이는 사진은 갤이옷호와의 송수신하는 화면인데 제작비 절감을 위해 거울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그래도 당시의 다른 우주선에 비해 멋진 센스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행성의 세트는거의 다른 영화에서 사용되었던소품을 주어와서 컬러 연기로 미지의 느낌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행성에 다가가자 갤리옷호와 아르고스호는강력 힘에 의해 추락 위기를 맞습니다. 그러나 강한 의지력을 지닌 아르고스호의 마카리 선장은 오토 파일럿에서 수동으로 바꾸며 기체를 안전하게 착륙 시킵니다. 기체가 안전히 착륙하였다고 안심을 할때 마커리 선장은 부하들의 습격을 받게되나 따뜸한 일침 아니 일권(한주먹)으로 제정신이 들게 만듭니다. 그리고 자신의 부하들을 경계태세로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갤리옷호에서 구조 신호를 접하게 된 마커리 선장은 수색조를 조직해 갤리옷 호를 찾아가게 됩니다.
갤리옷호에 도착한 수색조는 참담한 광격을 목격하게 되는데, 사실 마리오 바바사마 단독의 연출이였다면 이 장면에서 엄청난 포스를 발휘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째든 마리오 바바의 기존 팬들의 원성과 함께 갤리옷호의 대원들이 서로 죽이고 죽어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충격적인 설정이 없는 마리오 사마의연출은 지지 부진하다는 느낌만을 받게 되었다는 리뷰와 마리오 사마를 모르는 친구들은 너무 천천히 진행되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고 당시의 리뷰들은 밝히고 있습니다.
외계 고대 문명을 파괴한 적들을 주인공들이 다시 조우한다는 설정과 느낌은 에일리언과 꼭 빼닮았다고 봅니다. 물론 그 전에도 여러 영화에서 외계 고대 문명을 다루었으나 흡혈귀의 행성과 같이 생생힌 느낌을 받지 못했으니 까요. 장신의 외계인이라음. 아래 사진은 기거의 멋진 외계인 디자인입니다. 그에 비해 흡혈귀 외계인의 설정은 그냥 해골입니다.
우여 곡적 끝에 모든 대원을 잃고 캡틴 마커리, 산야 그리고 웨스 세사람만이 살아 남아 자신들의 행성으로 방향을 돌립니다. 그러나 캡틴의 이상한 행동에 의심을 한 웨스는 산야에게 이야기 해보지만 이미 산야도 영혼을 잃어버린 상태였습니다. 자신들을에게 합류하라는 제의를 거절한 웨스는 집에 데려다줄 미티오 리젝터를 파괴하면서 감전되어 죽게 됩니다.
캡틴 마커리 : 미티어 리젝터도 고장 났고 이 근처에 있는 행성이 착륙할까 하는데 산야 : 태양에서 3번째위치한 행성이요? 가만히 있던 지구인 들이 덩태기를 맞을 꼴일까요. 제작 일지 아메리칸 인터내셔날 픽쳐스는 1960년대 마리오 바바의 블랙 선데이나 검은 안식일을 포함한 마이너급 이탈리아 영화들을 미국으로 들여와서 쏠쏠한 이익을 챙기게 됩니다. 그리고결국 AIP의 수장들인 사무엘 Z.아르코프와 제임스 H,니콜슨은 수입하기 보다 투자를 하여 만들어보자 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더 미국적으로이야기를 바꿀수 있는 영향력을 가질수 있다는 생각에서 였다고 합니다. AIP는 시나리오 작가로 입 멜코어를 추천하게 됩니다.나름 쏠쏠한 이윤을 챙겼던 B급 Sci-Fi영화 분노의 붉은 행성과 렙틸리커스 그리고 상대적으로 큰 제작비응 들인 로빈슨 크루소 온 마스등을 연출을 했었습니다.이 영화는 다국
적 배우들이 출연하였는데 주연인 배리 설리번의 경우는 영어를 노마 벤젤의 경우 포르투갈어를 썼다고 합니다. 닭과 소가 이야기하듯 대사를 하고 나중에 더빙을 입혔다고 합니다. 십만불이라는 적은 제작비로 인해 마리오 바바사마는 그간의 영화적 트릭을 모두 동원했다고 합니다. 세트 보다는 카메라와 컬러 연기등에의존 하였고 흡혈귀 행성의 플라스틱 바위들은 신화 영화 시네시타에서 사용하고 버려졌던 몇개의소품을 그대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별의 환경은 빈 세트에 연기와 미니어쳐를 놓고 슈판 작업을 거쳐연출 되었다고 합니다. 반 응
AIP는 흡혈귀 행성을 더니엘 홀러의 다이, 몬스터, 다이(1965년) 다음에 상영하는 B급 영화로 개봉하게 됩니다. 제의 경우,흡혈귀 행성이 다이, 몬수터,다이보다 휠씬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시간이 지난 후흡혈귀 행성에 대한 반응은 여러가지로 엇갈리게 됩니다. 열악한 제작비에 불구하고 이정도로 스타일리쉬한 SF영화를 만들었다는 데 손을 들어주는 사람들과, 비쥬얼은 수준급이지만 드라마의 부족과 너무도 느리게 전개되는 연출이 단점이라는 사람들로 나뉘고 있습니다.이 영화는 마리오 바바옹의 영화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참한(?) 연출을 보여주는데 입 멜코어의 역할이 컸으리라고 봅니다. 느리게 전개되다 깜짝 놀랄만한 잔인한 장면이 나와 극의 진행을환기 시키는게바바옹의 장기인데 간섭을 너무 받은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흡혈귀 행성을 재미와 관계없이 기억해주어야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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