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 구라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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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평점
덩케르크 평점이 너무 과도하게 높은거 같은데.간략하게 요약함.
정황은 두명의 노답듀오 주인공이 지상에서 시작함.이들은 덩케르크 라는 섬에 갇혀있음.이들은 섬에서 탈출하기 위해 온갖 잔머리를 굴려 탈출을 그리고 있음.
1. 적이 나오지 않는다. - 영화를 보는내내 단 한명의 적도 나오지 않았다. (총알만 날아오는데 ..) - 전쟁영화가 아니라고 빼밖았지만 그래도 적군이 한명도 안보인다는건 (여기서 말하는 적군은 지상 보병을 말하는거임) - 그러므로 지상전은 단순히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노답듀오의 탈출을 그렸을 뿐 이도저도 아니다 지겹기 짝이 없다.
2. 해상전. - 해상전인데, 딱히 바다에서 싸우는건 없다. 폭탄맞고 배만 가라앉는 씬만 나온다.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노답듀오가 섬을 어떻게든 잔머리 굴려서 빠져나와 탈출하여 배에 탑승했건만 지뢰 맞고 가라앉는다. 해상전은 그냥 가라앉는 씬만 나온다. 노답듀오의 숨막히는 덩케르크 탈출작전!! 장난하냐? ㅅㅂ 덩케르크에 태워갈 군바리들이 너무 많은 가운데 군함도 모자라다. (심지어 폭격도 당함) 그리하여 일반인들의 배를 지원하여 덩케르크로 향하는데, 극중에 어떤 이유에선지, 일반인 배에 해군이 타야하는데 그냥 일반인들끼리 해서 덩케르크로 향한다. 그냥 하염없이 보트형 배를 몰며 덩케르크로 간다. 가면서 폭격기 날아다니는거 보며 기종이 뭔지 엔진이 뭔지 맞춰보는짓이나 하고 있고 지겹기 짝이 없다.
3. 공중전 - 이 영화의 그나마 백미는 공중전이다. - 근데 그마저도 문제가 많다. - 일단 적군 폭격기가 너무 안나온다. - 영화끝날때까지 5기봤나? 나머지 호위 2기 정도. - 적군 폭격기가 덩케르크에서 탈출하는 아군들을 향해 공격하거나 하는데, 이마저도 몇번 없다. 할거면 제대로 하던지 그냥 한번 스윽 흟어보고 그냥 간다 도대체 왜 왔을까 의문이 들더라.
영화 중반까지 덩케르크 탈출과, 덩케르크로 향하는 일반인의 뱃사람을 그리고 있고,중간중간 폭격기 조금씩 나옴.후반엔 주로 공중전 위주로 나오는데, 숨막히는 전투를 잘 표현하긴 했으나,적군이 5대 이하다. 아무리 전쟁영화 아니라고 했다지만 폭격기 5대로 뭐하겠다는건가?
덩케르크로 가서도 미사일 이랑 폭탄투하 두번하고 끝난다.도대체 저들은 뭐하러 왔을까 싶다.
결론은 중반까지 보다가 그냥 잘까 싶었을 정도.이게 왜 8점이 넘는지 이해안간다.
사실 영화보다 예고편이 더 재밌어 보인다.정작 본편은 지루하다 못해 졸리기 까지 함.지상에는 적이 아예 안나온다. 머리털 하나 안나옴.해상전도 마찬가지.공중전만 폭격기 5대 이하
자 이걸로 스스로 상상해보시라영화가 재밌을거 같아?천만에
덩케르크를 재구성한 영화라고 하지만,실제로 덩케르크에서 폭격기 5대도 안왔을까? 실제로 안봐서 모르겠지만,도대체 이 영화가 알리고자 하는것이 뭔지 모르겠다.



덩케르크 평점이 너무 과도하게 높은거 같은데.간략하게 요약함.
정황은 두명의 노답듀오 주인공이 지상에서 시작함.이들은 덩케르크 라는 섬에 갇혀있음.이들은 섬에서 탈출하기 위해 온갖 잔머리를 굴려 탈출을 그리고 있음.
1. 적이 나오지 않는다. - 영화를 보는내내 단 한명의 적도 나오지 않았다. (총알만 날아오는데 ..) - 전쟁영화가 아니라고 빼밖았지만 그래도 적군이 한명도 안보인다는건 (여기서 말하는 적군은 지상 보병을 말하는거임) - 그러므로 지상전은 단순히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노답듀오의 탈출을 그렸을 뿐 이도저도 아니다 지겹기 짝이 없다.
2. 해상전. - 해상전인데, 딱히 바다에서 싸우는건 없다. 폭탄맞고 배만 가라앉는 씬만 나온다.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노답듀오가 섬을 어떻게든 잔머리 굴려서 빠져나와 탈출하여 배에 탑승했건만 지뢰 맞고 가라앉는다. 해상전은 그냥 가라앉는 씬만 나온다. 노답듀오의 숨막히는 덩케르크 탈출작전!! 장난하냐? ㅅㅂ 덩케르크에 태워갈 군바리들이 너무 많은 가운데 군함도 모자라다. (심지어 폭격도 당함) 그리하여 일반인들의 배를 지원하여 덩케르크로 향하는데, 극중에 어떤 이유에선지, 일반인 배에 해군이 타야하는데 그냥 일반인들끼리 해서 덩케르크로 향한다. 그냥 하염없이 보트형 배를 몰며 덩케르크로 간다. 가면서 폭격기 날아다니는거 보며 기종이 뭔지 엔진이 뭔지 맞춰보는짓이나 하고 있고 지겹기 짝이 없다.
3. 공중전 - 이 영화의 그나마 백미는 공중전이다. - 근데 그마저도 문제가 많다. - 일단 적군 폭격기가 너무 안나온다. - 영화끝날때까지 5기봤나? 나머지 호위 2기 정도. - 적군 폭격기가 덩케르크에서 탈출하는 아군들을 향해 공격하거나 하는데, 이마저도 몇번 없다. 할거면 제대로 하던지 그냥 한번 스윽 흟어보고 그냥 간다 도대체 왜 왔을까 의문이 들더라.
영화 중반까지 덩케르크 탈출과, 덩케르크로 향하는 일반인의 뱃사람을 그리고 있고,중간중간 폭격기 조금씩 나옴.후반엔 주로 공중전 위주로 나오는데, 숨막히는 전투를 잘 표현하긴 했으나,적군이 5대 이하다. 아무리 전쟁영화 아니라고 했다지만 폭격기 5대로 뭐하겠다는건가?
덩케르크로 가서도 미사일 이랑 폭탄투하 두번하고 끝난다.도대체 저들은 뭐하러 왔을까 싶다.
결론은 중반까지 보다가 그냥 잘까 싶었을 정도.이게 왜 8점이 넘는지 이해안간다.
사실 영화보다 예고편이 더 재밌어 보인다.정작 본편은 지루하다 못해 졸리기 까지 함.지상에는 적이 아예 안나온다. 머리털 하나 안나옴.해상전도 마찬가지.공중전만 폭격기 5대 이하
자 이걸로 스스로 상상해보시라영화가 재밌을거 같아?천만에
덩케르크를 재구성한 영화라고 하지만,실제로 덩케르크에서 폭격기 5대도 안왔을까? 실제로 안봐서 모르겠지만,도대체 이 영화가 알리고자 하는것이 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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