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마누라 3 - 영화는 어떨지 몰라도

영화는 어떨지 몰라도
조폭 마누라 3 철없는 사람들이 영화는 영화에서 끝내야하는데 영화를 보고나서 꼭 현실과 영화를 구분 못하고 범죄로 이어지게 만들게되죠. 꼭 보면 영화에서나 볼듯한 범죄 뉴스들 아무리 생각해도 영화가 영향을주지 않았다고 는 생각안합니다. 요즘 심지어 초등학생이 학교에 칼을 들고 가서 괴롭혔던 친구를 찌른 사건도있었고 영화뿐 아니라. 게임과 현실을 착각했던 학생은 도끼 로 자기 친동생을 내려 찍어서 죽은 사건도 있었죠. 조폭마누라 3 가 어떤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는 영화로 봐야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한국영화 는 특히 어린아이들이나 청소년에게 상당히 큰 영향을 주는 영화가 너무많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영화 가만보면 거의 조폭 의 스케일을 다루거나 학교에서 일어나는 스캔들 을 영화 화 해서 섹스 스케일로 승화시켜 다루는 영화들이 주를 이루죠. 물론 흥행이나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질떨어진다고 생각되는 영화들이 거의 50% 를 차지한다봐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청소년을 상대로 하는 영화를 생각한다면 과연.. 청소년에게 어울릴법한 영화일까를 먼저 더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럼 안보게 하면되지 라고 언급할지 모르겠지만 그건 말도 안되는 말이겠죠. 영화人 이나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선언급했던 영화를 봐도 영화는 영화로 끝내야한다 를 생각하시겠지만 범죄율을 본다면 영화도 범죄로 승화하지 않을수있도록 영화 앞부분이나 마지막 부분에 주연배우 가 나와서 저런 문구를 한번만 읽어주시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더이상 한국에서 나오는 영화를 쓰레기 장르 라고 하는 말이 없어질수있도록 영화인들도 대중을 고칠생각을 하지말고 영화인 스스로도 개선이 있으면 대중도 따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이것이 한국영화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로그인 후 조폭 마누라 3에 대한 FAQ를 등록해 주세요.

조폭 마누라 3 관련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