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 영화 암살 하정우와 전지현이 다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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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하정우와 전지현이 다시 만나다
암살 영화 암살 하정우와 전지현이 다시 만나다
주변에서 하도 암살 암살 하길래(심지어 울 어무니도..
)엄청 기대하고 본 영화 암살.(전지현, 하정우, 이정재, 조진웅, 오달수 주연)
포스터만 봐도 익숙한 배우들의 만남이 눈에 보인다.전지현은 하정우와 2012년 베를린 이후 또 한번의 호흡을 맞췄고,전지현과 오달수/ 전지현과 이정재는 마찬가지로 2012년 도둑들에 이어 호흡을 맞췄다.
포스터에도 느껴지듯이 배경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시대이다.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들과 그 이야기들에 비해 감춰진 인물들(?)이라는 설정으로 나온 영화이다.극중 인물들은 가공인물들이지만, 모티브가 된 인물도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스포주의)친일파 강인국과 일본 사령관을 암살하기 위해 모인 독립운동가들.이 때 하정우와 전지현의 카페에서의 첫 만남 장면은 재미있기도 했고 설레기도 했다.하정우를 따라 설탕을 넣고 수저를 물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난다. ㅎㅎ염석진(이정재)은 영화 초반부터 독립운동가들을 배신하고 친일파의 편에 서게된다.
총을 정말정말 잘 쏘는 안옥윤과속사포, 황덕삼은 팀을 이뤄 암살 대상자를 처리하려고 합니다.하지만 하와이 피스톨(하정우)과 영감(오달수)이 그들을 친일파로 알고암살 의뢰를 받은 후 그들을 방해하고, 작전은 실패하고 동료 황덕삼은 그자리에서 죽습니다.오해가 풀리고 독립운동가들을 도와 어찌어찌 한 편이 된 그들.
하.. 정우느님,,, 정말 멋있었다.많은 분들이 암살의 후기는전지현이 이뻤고 하정우가 멋졌다라는데 맞는말이다. ㅠㅠ다시 돌아와서 ㅋㅋㅋ사실 알고보니 강인국은 옥윤의 친 아버지!어릴 적 엄마가 데리고 도망가던 두 쌍둥이 딸 중 언니는 잡혀 아빠손에 자라고,동생은 유모와 함께 도망쳐 살았던 것이다.전지현의 쌍둥이언니는 동생으로 오해 한 아버지의 손에 의해죽고전지현은 대신 언니 미츠코로 살게된다.
다음 날 있을 미츠코의 결혼식에서 강인국과 일본 사령관의 암살을 게획하면서 말이다.나는 개인적으로 이 결혼식 씬이 너무 맘에 들었다.전지현도 이뻤고 하정우도 멋있었지만, 조진웅의 살신성인 총 씬과 연기에 빠졌다.하와이 피스톨과 안옥윤, 속사포는 힘을 모아 강인국과 일본 사령관을 암살하고, 도망간다.개인적으로 너무 로맨스 (하정우와 전지현)적인 이야기가 안 나와서 좋았다.몇몇 영화들은 배우들의 케미(?) 를 위해과하게 로맨스씬을 넣곤 하는데,이 영화는 적절한 선에서 끝나서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다.결국엔 속사포와 하와이 피스톨, 영감은 죽고안옥윤은 무사히 살아 미츠코로 살아가며 독립운동가를 남몰래 지원한다.몇십년이 흐르고 광복이 된후,친일파 심판에서 이리저리 빠져나온 염석진을 처리하는 안옥윤,그 장면도 정말 멋있었다.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 서비스 영상은 없었다.그래도 충분히 여운이 남는 영화였다. 라바



암살 영화 암살 하정우와 전지현이 다시 만나다
주변에서 하도 암살 암살 하길래(심지어 울 어무니도..
)엄청 기대하고 본 영화 암살.(전지현, 하정우, 이정재, 조진웅, 오달수 주연)
포스터만 봐도 익숙한 배우들의 만남이 눈에 보인다.전지현은 하정우와 2012년 베를린 이후 또 한번의 호흡을 맞췄고,전지현과 오달수/ 전지현과 이정재는 마찬가지로 2012년 도둑들에 이어 호흡을 맞췄다.
포스터에도 느껴지듯이 배경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시대이다.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들과 그 이야기들에 비해 감춰진 인물들(?)이라는 설정으로 나온 영화이다.극중 인물들은 가공인물들이지만, 모티브가 된 인물도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스포주의)친일파 강인국과 일본 사령관을 암살하기 위해 모인 독립운동가들.이 때 하정우와 전지현의 카페에서의 첫 만남 장면은 재미있기도 했고 설레기도 했다.하정우를 따라 설탕을 넣고 수저를 물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난다. ㅎㅎ염석진(이정재)은 영화 초반부터 독립운동가들을 배신하고 친일파의 편에 서게된다.
총을 정말정말 잘 쏘는 안옥윤과속사포, 황덕삼은 팀을 이뤄 암살 대상자를 처리하려고 합니다.하지만 하와이 피스톨(하정우)과 영감(오달수)이 그들을 친일파로 알고암살 의뢰를 받은 후 그들을 방해하고, 작전은 실패하고 동료 황덕삼은 그자리에서 죽습니다.오해가 풀리고 독립운동가들을 도와 어찌어찌 한 편이 된 그들.
하.. 정우느님,,, 정말 멋있었다.많은 분들이 암살의 후기는전지현이 이뻤고 하정우가 멋졌다라는데 맞는말이다. ㅠㅠ다시 돌아와서 ㅋㅋㅋ사실 알고보니 강인국은 옥윤의 친 아버지!어릴 적 엄마가 데리고 도망가던 두 쌍둥이 딸 중 언니는 잡혀 아빠손에 자라고,동생은 유모와 함께 도망쳐 살았던 것이다.전지현의 쌍둥이언니는 동생으로 오해 한 아버지의 손에 의해죽고전지현은 대신 언니 미츠코로 살게된다.
다음 날 있을 미츠코의 결혼식에서 강인국과 일본 사령관의 암살을 게획하면서 말이다.나는 개인적으로 이 결혼식 씬이 너무 맘에 들었다.전지현도 이뻤고 하정우도 멋있었지만, 조진웅의 살신성인 총 씬과 연기에 빠졌다.하와이 피스톨과 안옥윤, 속사포는 힘을 모아 강인국과 일본 사령관을 암살하고, 도망간다.개인적으로 너무 로맨스 (하정우와 전지현)적인 이야기가 안 나와서 좋았다.몇몇 영화들은 배우들의 케미(?) 를 위해과하게 로맨스씬을 넣곤 하는데,이 영화는 적절한 선에서 끝나서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다.결국엔 속사포와 하와이 피스톨, 영감은 죽고안옥윤은 무사히 살아 미츠코로 살아가며 독립운동가를 남몰래 지원한다.몇십년이 흐르고 광복이 된후,친일파 심판에서 이리저리 빠져나온 염석진을 처리하는 안옥윤,그 장면도 정말 멋있었다.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 서비스 영상은 없었다.그래도 충분히 여운이 남는 영화였다. 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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