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 - 꽤 괜찮은 스릴러 영화 악령

꽤 괜찮은 스릴러 영화 악령
악령


영화 악령을 봤다. 친동생하고.스릴러 영화를 좋아하는 나와 동생은 간만에집에서 스릴러영화를 보기로 결심..내가 폭풍 검색을 통하여,악령을 다운받았고, 악령이라는 내용이 끌려서 바로 다운 받았다.우선 오펀 천사의 비밀 제작진이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더욱더기대가 컸다.워낙 그 영화를 재밌게 봐놔서, ,악령또한, 기대가 이빠이 됬당..

일단 주인공 리사 는,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겪게 된다.아빠 엄마 동생이 하는 말들..또 아침 점심 저녁 메뉴 tv보는 프로그램등.매일매일 똑같이 반복이 되고 있다..그 사실을 리사만 알고 있듯이 처음엔 이야기가 전개가 되었고,
전화수리공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반전이 시작된다.수리공 썬그라스 에 비친 리사는 해골이였다..거기서짐작할수있었다.
리사는 살아있는 인물이 아닌거구나..죽은인물인거구나그때부터 스토리는 점점 더욱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이야기는 몰입도가 점점 커져가고 있었다.결국그 수리공이라는 놈..결국 수리공도 아니지만어쨌든 그 남자가
현재 리사가 살고있는 그집에서, 많은 소녀들을살해햇다는것을 알수 있었고, 리사는, 그소녀들에 영혼이 잘 쉴수 있도록, 몸부림을 치며, 악령을 제거하려고 한다..
아직 이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들중 스릴러영화 미스터리영화공포영화를 좋아하신다면, 꼭한번 봐보시길 바랍니다.평점이 왜 6점대인지는 잘 모르겠으나제 개인적인 평점은 8.6정도를 주고 싶네요.절대 허접한 영화 아니구요..꽤 괜찮은 저예산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모두 모두 좋은하루 보내시고..추운데 정말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행복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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