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 외국영화는 , 슬프다 그래도 눈

작성자 정보

  • 노트북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외국영화는 , 슬프다 그래도 눈
노트북 외국영화는 , 슬프다 그래도 눈물이 안나오던데. 이건 끝부분에서 , 그냥 .. 눈물이 맺혔다. 아름다운 사랑이다. 나는 내 자신이 원망스럽다 이런 식상한 단어들로밖에 이 이야기를 설명할수없다는 사실이. 처음엔 어떤 할아버지가 어떤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읽어주는것으로 시작한다. 그 이야기는 이러하다. 노아와 앨리는 어느 한 여름에 사랑을 하게된다. 하지만 노아는 가난했고 앨리는 앞길이 창창한 여성이었다. 7년동안 그들은 부모님의 압력에 의해 떨어져지내야했고 결국엔 다시 만나서, 계속해서 사랑한다. 그 이야기는 사실 처음에 이야기를 해주던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듣던 할머니의 실제 과거이야기였다. 할머니는 노인성 치매로 남편도 알아보지못하게 되었고 할아버지는 의사도 불가능하다는 기적을 이루기 위해서 , 할머니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서. 또는 앨리 곁에 있기 위해서 그 이야기를 읽어주었고 앨리는 가끔씩 기억을 되찾고, 또다시 잃어버린다. 그리고 노아와 앨리는 다시만나자는 말과 함께 고요히 잠든다. 곰플레이어에서 무료로 상영해주길래 보았다 사랑이야기 사랑타령 정말 지겹다고 꼴보기도 싫다고 난 스릴있고 반전있는 영화가 더 좋다고 근데 이 영화를 봤다. 감동은 어쩔수가 없더라 henr****

로그인 후 노트북에 대한 FAQ를 등록해 주세요.

노트북 관련 동영상

Thumbnail
Thumbnail
Thumbnail
Thumbnail

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