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서커스 - 두통 날것 같은 영화 ㅡ,,

두통 날것 같은 영화 ㅡ,,
기묘한 서커스 시작 하믄서 부터 끝까지 바흐 노래? 라고 해야 하나 협주곡 빼고는 자극 엽기 적인 장면의 연속 1시간 50분 을 그런것들로 채우기도 어려웠을 텐데 영화의 내용과 영상이 심히 뻘거 스무 한데 남자 출연진들의 그 모습들을 보고 있자니 아마 그런 역할에 어울리기도 한 배우들이지만 1시간 넘게그 얼굴을 보니 속일 울렁거린다 감독의 머리속에 머가 들었는지 모르겠다 소재와 시나리오가 완존 압박이다 근친에 살인에 윤간에 이 영화 소재의 신선함이라 여름에 유통기한 일주인 지난 우유 마시고 아 신선하다~ 랑 그 신선함이 비슷하겠다 전혀 상콤스럽지 않다 휴 너무 악평했네.. 하지만 정말 소신있게 비추 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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