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나이트 - 다크나이트. 영웅물! 그 화려한 부활.

다크나이트. 영웅물! 그 화려한 부활.
다크 나이트 세상에.. 오 맙소사.. 이런 소름끼치는 연기라니.. 과연 히스 레저 크리스찬 베일의 연기도 물이 오를대로 올랐지만.. 어쩔 도리없이 조커에 집중! 사실 개인적인 의견으론영화를 보지않고 영화 정보만 가지고도 10점 만점에 100점을 줄만한 구성.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은 말할것도 없고.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에.. 모건 프리먼까지!!! 영화는 도입부부터 심상치않다. 스포일러를 감안해서 자체 편집. 영화는 끝의 끝까지 관객의 시선과 긴장의 끈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배트맨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영웅과 최악의 악당이 등장하니 결코 놓치지 말고 꼭 보시라.. 개인적인 사견을 덧붙이자면.. 스파이더맨3 도, 슈퍼맨도. 인디애나 존스도 성공하지못한 영웅물의 화려한 부활을 성공 시켰다는 느낌이랄까 ps :원작에서는 좀더 활약 했을 투페이스의 등장과 그 배경이 되는 편이기도 하다. 상한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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