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CGV 용산에서 올해 첫 영화로 본 [미션 임파서블 4]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CGV 용산에서 올해 첫 영화로 본 [미션 임파서블 4]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CGV 용산에서 올해 첫 영화로 보고 온 [미션 임파서블 4] 지상 최대의 스케일, 사상 초유의 액션
불가능한 미션이 다시 시작된다!


이단 헌트역에 톰 크루즈가 끝임없이 미션 완수를 위해 스크린 을 종횡무진하는 액션 영화랍니다. 미국식 액션 영화는 늘 주인공이 절대 죽지 않고 끝까지 살아서 다음편을 기다리게 하는데,
미션 임파서블 5도 언젠가 또 보게 될것 같네요^^ 연초에 갑자기 미국영화가 땡긴다는 남편이 고른 작품이랍니다. 시리즈로 계속 보고 있는 작품이라 지상 최대의 스케일임에도 식상한 감은 좀 있더라구요. 워낙 3D나 4D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살짝 하품도 해가며 보게 되더라구요 IMAX나 4D로 볼껄 그랬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위에 사진 클릭하셔서 메인 예고편 살짝 감상해 보세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면 요렇게 날라오는 문자가 입장권을 대신한답니다. 덕분에 입장권 들고 찍던 인증샷도 요렇게 변했네요^^ 저희 아들녀석두 함께 보러 가자땔 거절하더니 친구와 함께 보겠다며 예매를 부탁하더라구요. 얄밉지만 예매해 주었더니 재미있게 봤다네요. 남자들은 역시 액션 영화를 참 좋아라 하는것 같아요 정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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