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선 -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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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의 틀에서 벗어나기
두 개의 선 인간이 만들어 놓은 모든 제도와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 그저 자연그대로 문서나 법적인 인간의 우리에서 벗어나 살고싶다. 바람은 바람의 모습으로 살아간다 . 제도와 틀 없이 태양은 태양의 모습으로 살어간다. 그들의 법칙없이 자연 그대로. 저 높은 곳의 달도 법칙없이 살아간다. 그저 자신이 나가야 할 때만 알아서. 나무들도 구름들도 그저 자신이 나타나야 할 때에만 모습을 보이고 들어갈 때에 적절히 들어간다. 제도와 틀의 우리없이 .. 인간은 수없는 제도의 노예같다. 갖은자들의 훙내내기 빚지고 외국여행가고.. 갖은자들의 흉포 따라하기 결혼 .결혼식 없이 둘이 살면 되잖아. 제도와 문서에 묶이지 않고. 법적인 조항 . 어디힘없는 국민을 위한것 어디있나. 힘있는 높으신분들이 만드신 것을 . 그러하니 어린백성들은 늘 그들의 밥 이었을것이고.. 그들이 진정 굶주려 본 백성들의 심정을 알겠는고.. 그들이 진정 억울하고 분노하여 법정에 힘없는 모습으로 서 봤겠는고.. 결코 모른다 . 그들은 어린백성들의 심정을 . 왜내하면 겪어보지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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