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 - 여러면에서 조금씩 부족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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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면에서 조금씩 부족한 영화
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
감독 : 닐 마샬(영국) [디쎈트, 도그 솔저스] 출연 : 로나 미트라(영국) [넘버23, 더블 타겟, 하이웨이맨, 外] 밥 호스킨스(영국) [헐리우드랜드, 더 독, 베니트 페어, 미세스 헨더슨 프리젠츠, 모나리자, 베티, 外] 미국 1,936개 극장 개봉 박스 오피스 7위 2008년 치명적인 리퍼 바이러스 발생의 진원지인 영국은 발견된지 수일만에 수백만명이 감염되자 정부는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스코틀랜드 전역을 격리 시켜 주민들의 희생을 방치하고, 25년 후 소멸될것으로 보이던 바이러스는 런던에서 다시 발생하는데..
처음에는 볼만했다.. 나름 영상에도 집중하고 기대도 하면서 보는데 갈수록 점점 연출의 엉성함과 스토리의 부실함이 조심씩 드러나면서 그냥 허무하게 끝나 남는게 없는것 같이 느껴지는 영화 [디쎈트]는 나름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번 영화는 조금 실망스럽다.. SF로나 액션으로나 공포나 조금씩 부족한 영화.. 그냥 막나가는 군인과 갱단의 싸움정도



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
감독 : 닐 마샬(영국) [디쎈트, 도그 솔저스] 출연 : 로나 미트라(영국) [넘버23, 더블 타겟, 하이웨이맨, 外] 밥 호스킨스(영국) [헐리우드랜드, 더 독, 베니트 페어, 미세스 헨더슨 프리젠츠, 모나리자, 베티, 外] 미국 1,936개 극장 개봉 박스 오피스 7위 2008년 치명적인 리퍼 바이러스 발생의 진원지인 영국은 발견된지 수일만에 수백만명이 감염되자 정부는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스코틀랜드 전역을 격리 시켜 주민들의 희생을 방치하고, 25년 후 소멸될것으로 보이던 바이러스는 런던에서 다시 발생하는데..
처음에는 볼만했다.. 나름 영상에도 집중하고 기대도 하면서 보는데 갈수록 점점 연출의 엉성함과 스토리의 부실함이 조심씩 드러나면서 그냥 허무하게 끝나 남는게 없는것 같이 느껴지는 영화 [디쎈트]는 나름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번 영화는 조금 실망스럽다.. SF로나 액션으로나 공포나 조금씩 부족한 영화.. 그냥 막나가는 군인과 갱단의 싸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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