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 변하지않는 더 소중한 것들

변하지않는 더 소중한 것들
라디오 스타 안성기 박중훈을 보고 스토리를 만든건지, 스토리에 맞춰 안성기 박중훈을 쓴건지 딱 들어맞는 배역에 딱 들어맞는 이야기! 다소 억지스럽고 촌스러운듯한 웃음유발도 있었지만, 흘러간 이야기가 스토리의 배경이라 그것조차도 제법 영화분위기와 어울린다. 내가 아주 어렸을때 듣던 지금은 흘러간 노래들 그리고 지금은선술집이나 카페에서 그때 히트곡을 만원짜리 몇장 쥐어받으며 부르고 있을 잊혀진 당시에 스타들 하지만시골 조그만 마을처럼 변하지 않는 우리네 훈훈한 인정과 잊혀져간 스타의 명곡과 우정과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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