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 - 감동적이였던 영화

감동적이였던 영화
투혼 영화 투혼 시사회를 갔다왔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 김주혁씨 김선아씨가 나와서 너무보고싶었는데 네영카를 통해 보게되었네요 처음에는 약간 약간 치루한 감이 있었는데 점점 갈수록 내용도 감동적이고 재미도 있고 배우자 들도 연기를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던 영화같아요 시사회를 처음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웃긴장면도 많고 야구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싸울때가 너무 재밌었어요 그리고 특히 감동적인 부분은 마지막 김선아씨가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할때 그때가 너무 너무 감동 적이였어요 아역배우들도 연기를 너무 잘해서 진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는 영화예요 특히 딸로나오는 아역배우는 어쩜그리 귀엽던지 ㅋㅋ 아들로나오는 아역배우는 제빵왕 김탁구 때부터 좋게봤는데 투혼을 보고 더 좋아 진거 같아요 ㅋㅋㅋ 진짜 진짜 마지막 장면은 감동적이라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며 우는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였어요 그만큼 감동적이고 재미도있고 꼭 주변 사람들도 봤으면 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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