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린다 린다 - 린다린다린다 처음 이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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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린다린다 처음 이영화를
린다 린다 린다 린다린다린다 처음 이영화를 접했을때 뭔 이런 제목의 영화가 있나? 라고 생각을 햇었다. 영화를 보고 나서도 생각해보면 남의 노래제목을 영화제목에다가 붙여놓은 것이 참 신기 했다. 차라리 OST 이름처럼 푸른 마음이나 푸른 하늘 이라고 하든가. 아무튼 스토리 설명을 하자면 먼저 시작은 일본의 어느 한 고등학교에 평범한 축제의 시작부터 시작한다. 멋진 멘트를 시작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케이와 코야마 그리고 쿄코. 이 거 쓴 작가가 ㅋ을 좋아하나 보다 ㅋ 극중 인물의 이름중에 ㅋ자가 들어간 이름들이 많이 있다. 아무튼 이렇게 셋은 밴드다. 원래는 린코라고 해서 보컬리스트가 따로 있었는데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서 밴드를 맨처음 만들었던 린코와 케이가 사이가 모종의 사건으로 안좋아지자 린코는 밴드를 나갔다. 아마도 정확한 이야기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기타리스트 였던 모에가 농구하다 가온데 손가락이 다쳐서 이번 축제 때 나가지 못한다는것 정도? 아무튼 그렇게 해서 밴드의 리더격인 케이가 축제때 나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언뜻 대책없이 나가겠다고 했다. 축제가 얼마 남지 않아 케이는 기타를 치기로 했고(원래는 키모드) 보컬을 찾아야 했다. 그래서 원래 보컬리스트였던 린코한테 쿄코가 해 볼래? 라고 했지만 별로 달갑진 않지만 해줄수도있어. 라는 뉘앙스로 말을 해서. 케이가 기분이 상했는지 지나가던 송이라는 교환학생에게 야~ 송, 너 보컬 할래? 할수 있지? 라고 물어봤는데 그냥 대충듣고는 응이라고 해버려서 밴드가 결성이 되었다. 하지만 실력은 대실망 여차 저차해서 블루 하트의 린다린다린다라는 곡을 타이틀로 해서 축제때 나가게 된다. 그리고 연습에 연습을 해서 겨~~~ 우 축제때 부를 수있게 된다. 줄거리는 앞부분만 정확하게 묘사를 했다. 이 영화를 다른영화에 빗댄다면 스쿨오브락과 스윙걸스 그리고 워터보이즈를 짬뽕해놓고 플러스 알파를 해놓은 영화 같다. 일단 배두나를 섭외한 것에 도 그렇고 코믹이 아닌것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보면 평범한 고교생활중 축제기간때에 일어난 특별한 고교생의 이야기라고나 할까? 영화 전체에서 모든 갈등을 보여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뭔가 억지로 무언가를 담은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고교생의 축제기간에 일어난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았다. 특히 나 고등학교때 교장이 일본을 좋아해서 체육관이 일본식이다. 일본식이 딱 이거다!! 라곤 할수 없지만 내가 본 거의 모든 일본식 체육관과 비슷하다. 슬램덩크라든지, 린다린다린다라든지ㅋ 똑같은건 아니지만 비~ 슷 하다. ㅋ 아무튼 그래서 조금 공감대가 갔다. 고등학교 시절의 또 이영화는 내가 바라는 그러한 클라이맥스가 없다. 왜 그렇게 생각이 되는가 하면 일상이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이였다. 스쿨오브 락 처럼 무쟈게 많은 인원을 동원해서 무쟈게 좋은 공연을 한것도 아니고 스윙걸스처럼 대회에 나간것도 아니다. 그냥 축제때 추억을 남기려 한 것 뿐이였다. 주변에서 느낄수 있는 일상인것이다. 한 여름의 이 영화의 뒷이야기라면 무언가 특별하다기 보다는 평범한 일상이 떠오른다. 평범한 고교시절 그 추억을 되세기기에 좋은 영화. 좋은영화다. 平和の anoth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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