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 - 마당을 나온 암탉 영화전단지 까보기

마당을 나온 암탉 영화전단지 까보기
마당을 나온 암탉

7월 28일 개봉하는 마당을 나온 암탉 영화전단지 입니다. 문소리,유승호,최민식,박철민이 목소리 더빙이 참여했습니다. 그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2011년 여름, 한국영화의 아름다운 도전이 시작된다. 다른게 뭐 어때서? 달라도 너무 다른 엄마와 아들의 용감한 도전

오성윤 감독은 이미 검증된 뛰어난 원작의 좋은 이야기를 섬세하고 화사하고 깊이 있는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2D 애니메이션의 감성으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는 동서양 미술의 다양한 기법을 녹여내 스크린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회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다는 당찬 오성윤 감독이 욕심이 있다고 합니다.

꿈과 자유를 향한 위대한 여정을 그린 우리시대의 동화적 애니메이션 입니다. 꿈을 간직한 삶의 아름다움과 당당함, 거룩함 모성애의 승화 과장을 그린 마당을 나온 암탉 은 출간 이후 10년간 꾸준하게 스테디셀러를 차지 2011년에는 누적판매 100만부 기록하였으며 초등학교 5학년 읽기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입니다.

꿈과 자유,도전 등을 깊이 있는 주제의식으로 엮어내 가슴 뭉클한 감동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연기파 스타들이 목소리 더빙에 참여했습니다. 자유를 꿈꾸는 겁 없는 엄마 잎싹 양계장에서 매일 알만 낳는 운명으로 태어난 암탉, 하지만 자신의 알을 품어 보겠다는 꿈을 안고, 양계장을 탈출해 엄마 없는 청둥오리 초록을 키워내는 암탉입니다. 잎싹은 눈물겨운 모성을 담아낸 진정성 있는 배우 문소리가 맡았습니다.

반항심 가득한 청둥오리계의 아이돌 초록이는 폭풍 성장중인 국민남동생 유승호가 더빙에 참여했습니다. 족제비의 공격으로 부모를 잃은 청둥오리, 하지만 잎싹의 지극한 사랑으로 자라나고 스스로 자신의 꿈을 이루며 멋지게 성장해가는 당찬 청둥오리 입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파 배우 최민식은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는 과묵한 아빠 나그네 입니다 무리에서 가장 높이, 가장 멀리 나는 파수꾼 청둥오리, 엄마 없는 오리알을 대신 품어주는 잎싹의 모성애에 감동하여 그녀를 보호합니다.

야생 늪의 수다쟁이 아저씨 달수에 한국 영화의 웃음 제조기 박철민이 더빙 했습니다. 말 많고 간섭하기 좋아하는 수다쟁이 수달로 늪에서 혼자 초록을 키워가는 잎싹의 유일한 친구이자 나그네의 비밀을 알고 있는 유일한 존재 입니다.

꿈을 간직한 사람은 언제나 세상의 주인공이랍니다 1990년대 국내 아동문학 붐을 일으킨 황선미 작가는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보편적인 감성에 호소하는글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폭넓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특히 마당을 나온 암탉에 이어 나쁜 어린이표까지 100만부 판매 돌파를 기록한 한국을 대표하는 아동문학작가 황선미의 작품입니다.

한국 애니메이션최초 중국 1000여개 스크린 한국과 중국 동시 개봉합니다. 그리고 아이유의 첫 영화 주제가인 바람의 멜로디 2D애니메이션의 차별화된 감성으로다가가는 웰메이드 국산애니메이션 입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매일 알만 낳던 운명의 암탉 잎싹이 양계장을 탈출해 나그네와 달수의 도움으로 자유를 만끽합니다. 어느 날 주인 없이 버려진 뽀얀 오리알을 발견한 잎싹은 난생 처음 알을 품게 되고 드디어 알에서 깨어난 아기 오리 초록은 잎싹을 엄마로 여깁니다

족제비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늪으로 여정을 떠나는 암탉 잎싹과 청둥오리 초록이 펼치는 꿈의 이야기 입니다 험난한 대자연속에서 더 자유롭고 더 높이 날 수 있는 용감한 꿈의 도전의 담은 마당을 나온 암탉 은 7월 28일 개봉합니다 잡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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