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 그렇게 될 줄 알면서도 재밌게 보게 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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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될 줄 알면서도 재밌게 보게 되는 영화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저스트 고 위드 잇 감독 데니스 듀간 출연 아담 샌들러, 제니퍼 애니스턴 개봉 2011 미국 평점 리뷰보기
이미굴러가는 흐름을 보면 결과는이미 다 나온 영화들이 있다.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런 영화들 중에서도마지막까지 집중을 흐뜨러뜨리지 않고 재밌게 보게 되는 영화들이 있다.저스트 고 위드 잇 이런 영화가 그런 영화가 아닐까 한다.결혼을 앞둔 코주부 총각이 결혼을 깨고 끼고 있던 반지가 여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키가 되는 것을 터득한다? ㅋㅋ그런다고 해서 원나잇 스탠드해버리는 여자들도 웃기지만 주인공은 그 재미로 자신의 인생을 온갖 거짓말로 채워가게 된다.거짓말이 자신이 얻고 싶은 것을 얻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되는 것이다.제니퍼 애니스톤이 이렇게 초라해 보이던 영화가 또 있었을까 싶다.조연급 여인네들이 너무나도 화려해서 니콜 키드만이 나왔을 때는 정말 그녀인가 할 정도로 의외였다.더 놀라운 것으니 이 영화에서 하염없이 망가지는 그녀,,,이 영화에서 제니퍼 애니스톤도 많이 망가지는데 그녀에 비하면 ,,, ㅎㅎㅎ감독이 발이 넓은 건지,,, 아담 샌들러가 인기가 많은 건지,,,하지만 더 압권인 것은 브루클린 데거?이름까지 찾아봤네.한마디로 와우출연한 영화를 보니 이 영화와 내년 4월에 개봉하는 배틀쉽이 전부?거짓말로 자신의 인생을 채워가는 성형외과 의사와이를 다 아는 그의 병원에서 일하는 한 이혼녀.그의 거짓말을 통한 목적, 한번 찍은 여인을 자기 여자로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함께 투입되는 그녀.하지만 영화가 말하는 것은 사람이 진정으로 끌리게 되는 것은 그런 육체적인 매력같은 표면적인 것이 아니라 진실한 관계라 한다.맞는 말이다.사람들은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면 그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까봐서 여러가지 위장 전술을 사용한다.그러나 사실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었는데도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그보다 더 강력하게 사랑을 느낄 사람이 또 있을까?주인공 대니는 그것이 사랑인지 몰랐지만 이내 그것이 사랑임을 알게 된다.그 과정을 많이 재밌게 그려내고 있는 영화, 저스트 고 위드 잇이다.온통 정신은 잿밥에 가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따뜻한 사랑에 캐서린도 그를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로맨틱 코미디가 언제나 그렇듯 서로 사랑하는 것을 확인했지만 현실로 인해서 고백하지 못하다가 결국은 사랑을 이루게 되는 이야기.난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사랑은 그런 것이라고 믿으니까.그렇게 되어지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인가 보다. 상처입은 치유자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저스트 고 위드 잇 감독 데니스 듀간 출연 아담 샌들러, 제니퍼 애니스턴 개봉 2011 미국 평점 리뷰보기
이미굴러가는 흐름을 보면 결과는이미 다 나온 영화들이 있다.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런 영화들 중에서도마지막까지 집중을 흐뜨러뜨리지 않고 재밌게 보게 되는 영화들이 있다.저스트 고 위드 잇 이런 영화가 그런 영화가 아닐까 한다.결혼을 앞둔 코주부 총각이 결혼을 깨고 끼고 있던 반지가 여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키가 되는 것을 터득한다? ㅋㅋ그런다고 해서 원나잇 스탠드해버리는 여자들도 웃기지만 주인공은 그 재미로 자신의 인생을 온갖 거짓말로 채워가게 된다.거짓말이 자신이 얻고 싶은 것을 얻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되는 것이다.제니퍼 애니스톤이 이렇게 초라해 보이던 영화가 또 있었을까 싶다.조연급 여인네들이 너무나도 화려해서 니콜 키드만이 나왔을 때는 정말 그녀인가 할 정도로 의외였다.더 놀라운 것으니 이 영화에서 하염없이 망가지는 그녀,,,이 영화에서 제니퍼 애니스톤도 많이 망가지는데 그녀에 비하면 ,,, ㅎㅎㅎ감독이 발이 넓은 건지,,, 아담 샌들러가 인기가 많은 건지,,,하지만 더 압권인 것은 브루클린 데거?이름까지 찾아봤네.한마디로 와우출연한 영화를 보니 이 영화와 내년 4월에 개봉하는 배틀쉽이 전부?거짓말로 자신의 인생을 채워가는 성형외과 의사와이를 다 아는 그의 병원에서 일하는 한 이혼녀.그의 거짓말을 통한 목적, 한번 찍은 여인을 자기 여자로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함께 투입되는 그녀.하지만 영화가 말하는 것은 사람이 진정으로 끌리게 되는 것은 그런 육체적인 매력같은 표면적인 것이 아니라 진실한 관계라 한다.맞는 말이다.사람들은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면 그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까봐서 여러가지 위장 전술을 사용한다.그러나 사실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었는데도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그보다 더 강력하게 사랑을 느낄 사람이 또 있을까?주인공 대니는 그것이 사랑인지 몰랐지만 이내 그것이 사랑임을 알게 된다.그 과정을 많이 재밌게 그려내고 있는 영화, 저스트 고 위드 잇이다.온통 정신은 잿밥에 가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따뜻한 사랑에 캐서린도 그를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로맨틱 코미디가 언제나 그렇듯 서로 사랑하는 것을 확인했지만 현실로 인해서 고백하지 못하다가 결국은 사랑을 이루게 되는 이야기.난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사랑은 그런 것이라고 믿으니까.그렇게 되어지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인가 보다. 상처입은 치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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