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인 파리 - 미드나잇 인 파리,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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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인 파리, 2011
미드나잇 인 파리

미드나잇 인 파리 감독 우디 앨런 출연 케시 베이츠, 애드리안 브로디, 칼라 브루니, 마리옹 꼬띠아르 , 레이첼 맥아담스, 마이클 쉰, 오웬 윌슨 개봉 2011 미국, 스페인 평점 리뷰보기 생각현재는 지루하다. 사람은 항상 과거를 추억하며 동경한다. 그때가 좋았는데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정말 좋았던 때가 벌써 몇년 전이다. 어쩌면 몇년후엔 지금을 추억할까?지나간 것에 대한추억과 동경은 이해하지만,수십년, 수백년뒤 2010년의 파리가 황금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상상할 수가 없다.지나고 나면 언제나 좋았어 - 갤익길 펜더 처럼 되고 싶다. 여전히 순수하고솔직하고 호기심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음악은 말이 필요한가. 좋았다 내내.미드나잇 인 파리와 그레이트 뷰티. 두 영화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그 배경에는 정말로 매력적인 도시가 있다. 미드나잇 인 파리는 파리, 그레이트 뷰티는 로마. 방식은 다르지만 같은 선상에 있는 영화랄까.장면소설이 별로면 별로인걸 읽어서 싫고 잘썼으면 부러워서 싫다.비 맞길 좋아하는 길 펜더. 파리는 비올 때 가장 아름답다. 때마침 비가 온다. 나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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