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져리 - 심심할때 볼 스릴러영화

심심할때 볼 스릴러영화
미져리 심심할때 볼 스릴러영화짜짠, 심심할때 볼 스릴러 영화로 돌아왔다.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릴러 영화를 쓰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신이 나네 히힛스릴러 영화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되는 영화이기 때문에 뭔가 끝나고 어머 벌써!! 라는 느낌이 들게 된다.오늘 처음으로 얘기하게될 스릴러 영화는

미져리 감독 로브 라이너 출연 제임스 칸, 케시 베이츠 개봉 1990 미국 리뷰보기 바로 미져리이다.스릴러영화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인데 거의 뭐 요새 누가 스토커처럼 들러붙고 그러면으~~~미져리같애 라고 말을 한다..근데 보니까 1990년도 영화네.. 그때는 나 신생아는 아니고 갓난애기일땐데암튼 그만큼 저런여자있으면 난 정말 못살아!!라는 뜻이겠지.남자를 너무 사랑해서 , 남자라기 보다는 작가의 작품을사랑해서 팔다리를 묶어 놓고 도망가면 다리를 잘라버리는 그런 무서운 녀자임

예전에 스토커가 한번 붙은적이 있는데 그거는 축에도 못낌!!!다리를 잘라버리다니어마무시하다. 어쨌든, 그래서 미저리는 작가가 쓰는 글의 주인공이 죽는걸 보자원고를 불태워 버리고 새로 쓰라고 한다.그녀는 알고 보니 영유아 살해범!! 잔인하기 짝이 없고 정신이 이상한 녀자였다.과연 그는 탈출할수 있을까?하..우리 모두 사람 조심합시다ㅜㅜ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감독 장철수 출연 서영희, 황금희, 백수련, 박정학 개봉 2010 대한민국 리뷰보기
이건 내가 보다가 너무 싸이코 같아서 끈영화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너무 부정적인걸 보면 으골머리가 아프기 때문에보통 적절한 수준에서 보려고 한다. 근데 이영화는 정말 너무하다. 특히 좀 야한 장면이 나오는데 기분나빠서 끔 ㅜ여주의 삶의 너무 불쌍해서 끔 ㅜ
감독 너무함!!!
그럼, 내용 한번 살펴보자.

심심할때 볼만한 스릴러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어릴적 친구였던 해원은 도시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휴가를 내 고향으로 돌아왔다.어릴적 친구 복남의 후한 대접으로 스트레스를 잊어 가던 어느날 점 차 해원은 복남의 처한 상황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학대를 받고 맞고 성적으로 희롱당하는 삶, 그리고 매를 맞고 지내고 있었다.그런 속에서 복남은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고는 결국 복수를 시작!!!!!!!!!
이래서 세상에 약한 사람, 악한사람 따로 없다는고.
그런 내용인데 나름 호평도 많이 받았던 내용이다. 또한 서영희의 연기가 어마무시!!!!! 스릴러 영화답게 연기해줌



나를 찾아줘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벤 애플렉, 로자먼드 파이크 개봉 2014 미국 리뷰보기

세번째 스릴러 영화는 나를 찾아줘이다.
이거는 실종사건에 대한 내용인데 사실 아직 안와서 이제 보려고 한다! 하지만 등장하자 마자 스릴러 영화 상위권에 랭킹~ㅎ기대가 된다 둑은둑은
스릴러 영화인 나를 찾아줘는 아내가 사라진 후 도데체 아내는 남편이 죽인것일까 아내가 사라진걸까..도데체 뭐지? 에 관한 영화이다.개인적으로 벤 애플렉이 스릴러 영화와 맞는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뭔가 그의 눈빞으로 진실을 알 수 없는 뭔가를 속이는피해자 역할을 잘 해낼수 있을거 같기도 하다.

모두가 부러워 하는 삶을 살던 커플은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의 실종으로 순식간에나락으로 떨어진다!!! 원래는 행복한 커플이었는데 어찌된거지. 어릴적 유명한 동화 시리즈 어메이징 에이미의 실제 주인공이었던 아내가 사라지자온국민이 그 소식을 알게된다.
그러나 경찰이 찾은 편지, 몇몇 단서들로 놀랍게도 남편이 범인으로 몰린다.과연 진실은 뭘까!! 역시 스릴러 영화답게 가까운 지인이 범인으로 지목되고 .!!
이거는 뭔가 잔인하고 스릴 넘치는 스릴러 영화는 아니지만 궁금하고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는, 그런 영화인것 같은 느낌이다!



더 콜 감독 브래드 앤더슨 출연 아비게일 브레스린, 할리 베리, 모리스 체스넛 개봉 2013 미국 리뷰보기
세번째 스릴러 영화! 더 콜. 이거 생각보다 오래된 영화는 아니다. 근데 포스터는 뭔가 1990년대 같은느낌이다.이건, 진정한 스릴러영화이다. 왜냐면 스릴러 영화의 특징이 무엇인가, 될듯말듯, 뭔가 잡힐듯 말듯. 한 느낌아닌가. 그거로 치면스릴러 영화의 최고인 전화사용!!!!!!
특히 연기파 배우, 액션배우, 내가 좋아하는 배우 할리베리가 나오기 때문에 뭔가 더 끌린다.이것도 위시 리스트에 넣고 봐야겟따!


할리베리는 911센터의 유능한 요원인데, 그녀의 실수로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만다.그래서 충격을 받고 다시금 일을 하게되는데 , 6개월후 다시 걸린 전화. 소녀의 전화 뒤로 들려오는 익숙한 살인범의 목소리절대 전화를 끊지 않으려고 고군분투하면서 범인을 잡으려고 노력한다.

절대들키면 안되는 그 전화. 결국 그 소녀는 살 수 있을까?

평을 보면 간만에 정말 쫄깃한 느낌의 영화라고 하고, 다 뻔한 소재이지만 스릴러영화 다운 그런 긴장감이 있다고 한다.

오늘은 심심할때 볼 스릴러영화를 추천해봤다.여러분도 한번 보고 본게 있으면 굳~~~
아니면 심심할때 볼만한 스릴러 영화 한편 추천부탁^^

그리고 스쿠랩 공감 댓글은 저를 춤추게 합니다 ^^


미뇽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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