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래트럴 - 콜래트럴의 이색 결말~!!!(재미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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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트럴의 이색 결말~!!!(재미로보세요^^)
콜래트럴 먼저 나는 이영화를 보기전에 친구에게서 반전영화라는 얘기를 들은상태에서 봤다 하지만 반전영화는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자신이 이미 반전영화라는걸 알아버리면 그영화는 반전영화가 아닌게 되버린다 그렇지만 나는 게의치않고 그냥 보고 즐기는 마인드로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허나 사람인이상 생각을 지우고 싶어도 마음대로 지울수가 없듯이이미 반전영화라는 생각을 가진뒤로는 반전만 자꾸 캐면서 보게되었다뭐가 반전일까하면서 그순간 영화초반부에 나는 결정적인 미끼를 물었다바로 형사가 했던말 얼마전 어떤 택시기사하나가 무고한 사람 세명을 죽이고 자신도 자살한사건을 얘기하는 대목에서 아~이거또 다중인격을 소재로 한영화구나라고 생각이들어서 택시기사가 실제인물이고 빈센트는 자신이 만들어낸 허상이라 생각을 했다마치 영화 파이트클럽을 연상시키듯이하지만 이건 아니었죠ㅋ뭐 이 소재로 만들었어도 제법 재밌었을듯ㅋ 그리고 영화중반부쯤에 저혼자서 기가막힌 반전을 생각해냈죠택시기사가 사람세명을 죽이고 자신도 자살한 대목를다시 떠오르자 아!!!라는 탄성을 연발하며 저는 기발한 추리를 해냈습니다 바로 빈센트가 사건을 마무리할때 항상 그런식이었던 것이죠앞에 자살한 그 택시기사도 결국은 빈센트가 운전하라고 시키고 같이 따라다니게 하다가 청부살인을 모두 마친다음에 마지막에 택시기사도 죽이고 결국은 미친택시기사가 무고한 사람 세명을 죽이고 결국은 자신도 자살한것처럼 빈센트가 위장시켰던 거구나!!!라는 생각에 소름끼쳤습니다그렇게 생각하니까 정말 딱딱맞아떨어지더군요그 자살한 택시기사는 정신병자 이력도 없이 알지도 못하는사람 세명을 죽이고 자살했고.. 그리고 빈센트가 몇번이고 죽일법한 지금의 그 택시기사를 아직까지 살려둔거구나빈센트의 살인명부가 든 서류가방을 날려버렸을땐 정황상 100번이고 죽일상황이었지만 살려주었던것에서 생각해냈죠 하지만 결국은 이것도 아니더군요-_-;개인적으로 저는 이생각이 맞았더라면 이영화가 더흥행했으리라 봅니다제가 생각해내서 그런게 아니라ㅡㅡ;;; 뭐 어쨋든 마지막에 빈센트가 죽는 결국은 권선징악형의 단순 스토리였는데역발상으로 빈센트가 이기고 택시기사를 죽이고 그리고 검사를 죽인다음 청부살인을 완수하며 뿌연새벽안개사이로 아무일없었던 듯이 터벅터벅 걸음을 옮기는 냉혈한 모습으로 영화를 끝맺었으면 또 다른 재미가 있지않았을까 봅니다 또 다르게보면 마지막에 빈센트가 죽을때 나도 시체가 되어 6시간동안 뒹굴까라고 죽을때 건너편에 어린꼬마가와서 손을 잡아주는 장면을 삽입시켰으면 각박한 현세태에 대한 미래의 희망적인 메세지로 쫌 더진짜 영화가 되었을수도 있었을텐데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제본것을 오늘 아침에 짬내서 한번적어봤는데 여러분은 영화 어떻게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콜래트럴 먼저 나는 이영화를 보기전에 친구에게서 반전영화라는 얘기를 들은상태에서 봤다 하지만 반전영화는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자신이 이미 반전영화라는걸 알아버리면 그영화는 반전영화가 아닌게 되버린다 그렇지만 나는 게의치않고 그냥 보고 즐기는 마인드로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허나 사람인이상 생각을 지우고 싶어도 마음대로 지울수가 없듯이이미 반전영화라는 생각을 가진뒤로는 반전만 자꾸 캐면서 보게되었다뭐가 반전일까하면서 그순간 영화초반부에 나는 결정적인 미끼를 물었다바로 형사가 했던말 얼마전 어떤 택시기사하나가 무고한 사람 세명을 죽이고 자신도 자살한사건을 얘기하는 대목에서 아~이거또 다중인격을 소재로 한영화구나라고 생각이들어서 택시기사가 실제인물이고 빈센트는 자신이 만들어낸 허상이라 생각을 했다마치 영화 파이트클럽을 연상시키듯이하지만 이건 아니었죠ㅋ뭐 이 소재로 만들었어도 제법 재밌었을듯ㅋ 그리고 영화중반부쯤에 저혼자서 기가막힌 반전을 생각해냈죠택시기사가 사람세명을 죽이고 자신도 자살한 대목를다시 떠오르자 아!!!라는 탄성을 연발하며 저는 기발한 추리를 해냈습니다 바로 빈센트가 사건을 마무리할때 항상 그런식이었던 것이죠앞에 자살한 그 택시기사도 결국은 빈센트가 운전하라고 시키고 같이 따라다니게 하다가 청부살인을 모두 마친다음에 마지막에 택시기사도 죽이고 결국은 미친택시기사가 무고한 사람 세명을 죽이고 결국은 자신도 자살한것처럼 빈센트가 위장시켰던 거구나!!!라는 생각에 소름끼쳤습니다그렇게 생각하니까 정말 딱딱맞아떨어지더군요그 자살한 택시기사는 정신병자 이력도 없이 알지도 못하는사람 세명을 죽이고 자살했고.. 그리고 빈센트가 몇번이고 죽일법한 지금의 그 택시기사를 아직까지 살려둔거구나빈센트의 살인명부가 든 서류가방을 날려버렸을땐 정황상 100번이고 죽일상황이었지만 살려주었던것에서 생각해냈죠 하지만 결국은 이것도 아니더군요-_-;개인적으로 저는 이생각이 맞았더라면 이영화가 더흥행했으리라 봅니다제가 생각해내서 그런게 아니라ㅡㅡ;;; 뭐 어쨋든 마지막에 빈센트가 죽는 결국은 권선징악형의 단순 스토리였는데역발상으로 빈센트가 이기고 택시기사를 죽이고 그리고 검사를 죽인다음 청부살인을 완수하며 뿌연새벽안개사이로 아무일없었던 듯이 터벅터벅 걸음을 옮기는 냉혈한 모습으로 영화를 끝맺었으면 또 다른 재미가 있지않았을까 봅니다 또 다르게보면 마지막에 빈센트가 죽을때 나도 시체가 되어 6시간동안 뒹굴까라고 죽을때 건너편에 어린꼬마가와서 손을 잡아주는 장면을 삽입시켰으면 각박한 현세태에 대한 미래의 희망적인 메세지로 쫌 더진짜 영화가 되었을수도 있었을텐데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제본것을 오늘 아침에 짬내서 한번적어봤는데 여러분은 영화 어떻게보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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