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파이터 - 후속편을 기대하며..

후속편을 기대하며..
바람의 파이터 걍 친구 따라가서 보다가 감동먹은 영화라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내용적이면에서 많은것을 표현하기에 시간상 부족한듯해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양동근이기에 가능했던 연기와 표현력이 제 머리에 깊이 남네요오직 제 생각이지만쓰레기가 돼기 싫어서 산속에 올라가 수련을 하는 모습속에서..,추위,배고픔,아픔,억울함.서러움,그리움,분노..뭐 이런한 감정들을 효현하는 물에 불린 도토리를 먹는 장면이 변신하기전 그의 모든걸 표현하는듯 했습니다.(오직 저의 생각) 하여튼 수련을 통해 강해진 그가 살인을 통해 정신적으로 무너지고 나약해진 모습 그모든 인간적인 모습들이 양동근이기게 가능했다고 생각 하며. 너무 멋있고 인간적인 영화였습니다 여자 주인공도 물론 좋았습니다.애써 웃으며 다녀오세요.라는 그모습~죽음이였죠~^^ 이 영화를 보시고 비평하시는분들은 아마 아쉬워서 그럴겁니다.내용적인아쉬움 ,시간상 다 표현못한 아쉬움그래서 저와같이 후속이 나오길 기다린다고 생각합니다

로그인 후 바람의 파이터에 대한 FAQ를 등록해 주세요.

바람의 파이터 관련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