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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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놀랐어요, 당신이 딱 제 이상형이라서. 이게 말이되는가. 꽤나 긴 시간을 기다려본 앤티크. 기대이상으로 내가 기쁨을 안겨주었다. 네명?장 까지하면 다섯명의 완벽한바디와 페이스를 가지고계시는 남자분들을 보는것은 가히 놀라웠다. 처음 주인공이 주지훈 김재욱이란 소릴듣고는 어머. 했지만.ㅋㅋㅋ 역시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라. 그 사람없는 조조영화가. 그 사람없는 계양 CGV가. 아침부터 사람들,아니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많은 여성분들의 눈은 모두 앤티크로 남자분들을 전체5% 정도될라나? 무튼 엄청나게 적은 남자분들이있었다. 하긴 , 솔직히 남자들이 보기는 좀 거북스럽기도 하겠다. 예상했던것과 같이 앤티크는 많이 동인녀분들이 보러오셨다. 바로 내 뒤에계신분들도. 동인녀 어쩌구저쩌구..ㅋㅋㅋㅋ 정말 반가웠다는.
그의 페이스는 가히 놀라웠다 뭐 궁이나 마왕에서도 그만의 포스를 내뿜어주긴했지만말이다. 확실히 느낀것은 눈에보이게 늘어난 그의 연기력! 항상 나쁘진않았지만. 이번엔 다보고난뒤에 탄성을자아냈다. 그리고 너무나도 잘 소화해준 진혁이란 역할은 그에게 정말 맞춤으라는 생각도 하게했다. 초반부터 몸개그를 일삼는 그의 모습도 예사롭지않긴했지만.
쾌걸춘향때 드라마에나오던 여자도아닌고 남자도아닌. 저사람. 그저 저인간은 뭐지? 남자?여자? 하곤했다, 그이후 잊고만살다 커피프린스 1호점에나온 김재욱을 보고선 또한번 그의 미모에 빠지고말았다. 그때는 김동욱도 너무나 사랑스러웠다는. 이번앤티크에서는 그 미모가 더 돋보였던것 같다. 아름다운 미모에 걸맞는 마성의게이 솔직히 처음엔 좀 놀랐지만. 김재욱이기에 쉽게 이해될수있었다.
유아인. 항상 어디서 많이 들어보긴했는데,, 이러니 , 찾아보니 유아인이 출연한 작품은 다봤던것같다. 순간 기억이 났던것은 좋지아니한가. 워낙 조용한 영화라 거기에 튀는 인물은 아니였지만. 참 귀엽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번엔 퀴어영화라최지호랑 연결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왠지 아쉬운 점도 없지않아 있었다. 연기력도 뛰어나고 멋진 비쥬얼도 있으니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배우이다.
솔직히 처음엔 외국인인줄알았다. 허나 그 선글라스 안에 숨겨진 눈을보고는 토종한국인.? 진짜 진짜 솔직히 덩치에 안맞게 귀여운짓을 하긴했지 엄청난 순정파에 처음보는 얼굴에 누구지하는 생각도 많았다. 진혁(주지훈)은 항상 자신이 수영(최지호)를 챙겨주고있다고 생각하고있지만. 보는 관객들은 다른생각이였다고 생각한다. 왠지 수영이 진혁의 곁에서 많이 챙겨주고 보살펴준것이라 생각했다. 몇달동안 보고싶었던 영화를 시험끝나자마자 주말에 곧바로 달려가서 보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재미있기도 했지만 그런 멋진 남성들을 볼수있다는 그런 훈훈함? 이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앤티크의 모든 배우들 스텝분들 감독님의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 tvxq****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놀랐어요, 당신이 딱 제 이상형이라서. 이게 말이되는가. 꽤나 긴 시간을 기다려본 앤티크. 기대이상으로 내가 기쁨을 안겨주었다. 네명?장 까지하면 다섯명의 완벽한바디와 페이스를 가지고계시는 남자분들을 보는것은 가히 놀라웠다. 처음 주인공이 주지훈 김재욱이란 소릴듣고는 어머. 했지만.ㅋㅋㅋ 역시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라. 그 사람없는 조조영화가. 그 사람없는 계양 CGV가. 아침부터 사람들,아니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많은 여성분들의 눈은 모두 앤티크로 남자분들을 전체5% 정도될라나? 무튼 엄청나게 적은 남자분들이있었다. 하긴 , 솔직히 남자들이 보기는 좀 거북스럽기도 하겠다. 예상했던것과 같이 앤티크는 많이 동인녀분들이 보러오셨다. 바로 내 뒤에계신분들도. 동인녀 어쩌구저쩌구..ㅋㅋㅋㅋ 정말 반가웠다는.
그의 페이스는 가히 놀라웠다 뭐 궁이나 마왕에서도 그만의 포스를 내뿜어주긴했지만말이다. 확실히 느낀것은 눈에보이게 늘어난 그의 연기력! 항상 나쁘진않았지만. 이번엔 다보고난뒤에 탄성을자아냈다. 그리고 너무나도 잘 소화해준 진혁이란 역할은 그에게 정말 맞춤으라는 생각도 하게했다. 초반부터 몸개그를 일삼는 그의 모습도 예사롭지않긴했지만.
쾌걸춘향때 드라마에나오던 여자도아닌고 남자도아닌. 저사람. 그저 저인간은 뭐지? 남자?여자? 하곤했다, 그이후 잊고만살다 커피프린스 1호점에나온 김재욱을 보고선 또한번 그의 미모에 빠지고말았다. 그때는 김동욱도 너무나 사랑스러웠다는. 이번앤티크에서는 그 미모가 더 돋보였던것 같다. 아름다운 미모에 걸맞는 마성의게이 솔직히 처음엔 좀 놀랐지만. 김재욱이기에 쉽게 이해될수있었다.
유아인. 항상 어디서 많이 들어보긴했는데,, 이러니 , 찾아보니 유아인이 출연한 작품은 다봤던것같다. 순간 기억이 났던것은 좋지아니한가. 워낙 조용한 영화라 거기에 튀는 인물은 아니였지만. 참 귀엽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번엔 퀴어영화라최지호랑 연결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왠지 아쉬운 점도 없지않아 있었다. 연기력도 뛰어나고 멋진 비쥬얼도 있으니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배우이다.
솔직히 처음엔 외국인인줄알았다. 허나 그 선글라스 안에 숨겨진 눈을보고는 토종한국인.? 진짜 진짜 솔직히 덩치에 안맞게 귀여운짓을 하긴했지 엄청난 순정파에 처음보는 얼굴에 누구지하는 생각도 많았다. 진혁(주지훈)은 항상 자신이 수영(최지호)를 챙겨주고있다고 생각하고있지만. 보는 관객들은 다른생각이였다고 생각한다. 왠지 수영이 진혁의 곁에서 많이 챙겨주고 보살펴준것이라 생각했다. 몇달동안 보고싶었던 영화를 시험끝나자마자 주말에 곧바로 달려가서 보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재미있기도 했지만 그런 멋진 남성들을 볼수있다는 그런 훈훈함? 이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앤티크의 모든 배우들 스텝분들 감독님의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 tv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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