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 너무 쉽게 판타지다~ 오바다~ 라고 판단을 내리는건 너무 단순한 생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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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게 판타지다~ 오바다~ 라고 판단을 내리는건 너무 단순한 생각이 아닐까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솔직히 영화가 단순히 재미로 치면 재미있긴 했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오바없이 잘 한 한 것 같구요.. 다만 너무 판타지 적인 면이 있었다는게 흠인데요 이 영화가 엽기적인 그녀 속편인건 아시죠? 장혁이 죽은 남자친구라는것 솔직히 너무 내용이 허구적이긴 한데요.. 그게 그럴 수 밖에 없는것이.. 엽기적인 그녀 보시면 전지현이 죽은 남자친구에 대해 너무 환상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그것을 영화로 만들다보니 가지고 있는 환상이 많이 들어나게 된것 같습니다.. 그냥 영화를 평범하게 장혁이 죽었고 꿈에서 나타나 나랑 비슷한 영혼을 가진사람을 볼꺼라고 하고 차태현 만나고 죽었다면 엽기적인 그녀에서 그렇게 까지 전 애인을 사랑한 흔적이 안남지 않을까해서 감독이 이렇게 하면 되겠다~ 하고 만든게 좀 과하게 됐다고 보네요;; 그냥 영화만 보고 평범하게 너무 판타지야!! 라고 평하는건 쉽게 영화를 판단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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