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셉티드 - 내처음 리뷰 씁니다

내처음 리뷰 씁니다
억셉티드 휴.정말 속이 후련합니다.평정 9.00이 절대 높은 게 아니네요. 우리나라 교육현실에 너무 안타깝기도 하구요요즘 세상에 아이는 완전 로보트 같아요.. 창의성과 인내력을 다 없애 버리는 이 교육제도.. 뭐 할말도 없어요400자 이상써야 된다고 해서리 제인생 34에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도 이런 교육현실의 희생자가 아닐까 싶네요 어렸을땐 재주있다고 칭찬도 들었던것 같은데.. 고등학교때 아무 생각없이 주입시키던 그런공부를 배워서 대학에 왔건만 대학도 별반 틀린것도 없고 요즘은 조금 달라 졌으려나.대학에 무슨 레포트가 필요하고 시험이 필요한지 영화 대사 처럼 대학은 창의성을 만들어주도록 서포트 해야되는 건데.레포트 시험에 다 지치죠 어느듯 자연스럽게 창의성을 죽도록 만들죠 뭐 지금은 어떤지 잘 몰라요95학번때는 분명 그랬으니까요.아직도 400자 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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