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3 - 트랜스포머 3 - 그 과감한 파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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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3 - 그 과감한 파과에 대해서
트랜스포머 3

트랜스포머 3 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샤이아 라보프, 로지 헌팅턴 휘틀리, 조쉬 더하멜, 휴고 위빙, 패트릭 뎀시, 레너드 니모이, 타이레스, 존 말코비치, 켄 정, 개봉 2011 미국 평점 리뷰보기 언제부턴가 자동차가 변신로봇으로 보인다. 혹시 내 차도 범블비 가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난번에 같은 배 장교와 지나가다가 본부대대에서 차량 전부 라이트 점검을 하려고 일렬로 예쁘게 정렬하고 시동켜고 라이트를 켜는 모습을 보면서 둘다 트랜스포머 얘기를 할만큼 이제는 친숙해진 변신 자동차! 영화평론가들이 스토리가 비약되어 있고, 불필요한 파괴신 이 많다는 것으로 영화를 폄하하는 내용을 접했는데.. 이래서 역시 평론가들은 안돼라는 생각이 든다. 영화와 드라마는 대중의 상상을 충족해주는데 진정한 가치 가 있다. 그런 점에서 트랜스포머의 내용은 여러가지 관객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 취업난에 허덕이지만 국가를 구한 영웅의 모습. 변신로봇과 최신식 우주기술을 꿈꾸는 과학자 미국 도시를 한번쯤은 파괴해보고 싶었던 욕망. 진정한 충성심을 가진 군인, 국민의 모습은 무엇인가? 트랜스포머 1에 대한 만족감의 워낙 거대했고, 2에 대한 실망이 컸던 만큼, 3는 그 반사효과일 수도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엄청 재미있게 봤다. 모든 사람의 공통된 평이지만 메간 폭스의 포스를 새 여주인공은 따라올 수가 없다. 우리 주인공 여자 보는 눈이 없구만 블루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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