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 - 영화 패션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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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션왕 후기
패션왕
패션왕 감독 오기환 출연 주원, 설리 개봉 2014 대한민국 리뷰보기 이상하다 왜 나는 이런 병맛 영화에 끌리는 것일까사람들은 혹평을 하여도 나는 재밌게 본 패션왕 오늘은 패션왕 후기를 써볼까 한다.
뭐..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가 스토리 웹툰이 아닌 이상은초중반은 원작의 스토리를 이어가다가 마지막은 독자적인 노선을 타는 것이 기본이다만영화 패션왕은 그나마 제대로 스토리라인을 짜고패션왕 특유의 병맛 라인도 잘 따라갔다고 생각한다이런 오글거리는 병맛영화가 나는 킬링타임용으로 참 좋더라.
특히 설명캐릭터의 친구들이 설명을 하는데 다들 멍하니 보는 영화를 나는 혼자 킥킥 대면서 웃어제꼈다. 역시 나는 B급 감성의 소유자인가?이분들 설명이야 대본에 따랐다고는 하지만 소화해 내는 연기가 워낙에 웃겨서 계속 혼자 킥킥댄 기억이 난다.
그리고 연예계 패셔니스타(?)인 홍석천씨와 김나영씨의 앙상블도 적절하니 분위기를 띄웠던거 같다.개인적으로 김나영씨 같은 하이텐션의 사람들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이분들이 같이 나오는 장면도웃으면서 볼 수 있었던거 같다.
원작에서는 우기명을 모델아르바이트로 끌어댕겨 쓰시던 분도 잘 반영이 잘 된거 같았고. 멘토로써
특히 창주는 내가 딱 좋아하는 케릭터 ㅎㅎ근데 설리는 못생김 분장을 하고 나오도 설리는 설리더라케릭터가 어중간해서 영화에서는 눈에 잘 안 띄는것이 사실이긴 하지만그렇게 치면 원호와 원작에서 우기명의 여자친구였던 (이름도 기억이 안난다) 사람은 존재감이 거의 묻혀 없어질 것 같았ㅇ니오히려 게스트로 나온 파비앙이나 스님이 기억이 더 남을 정도이니까 말이다.참 아쉬운 부분이다 조연들이 많이 부족했다.
자 그럼 블로그 주인장이 요즘 재밌게 본 영화는 후기는 여기서 끝내 볼까 한다.솔직히 병맛 킬링타임용 영화라고 딱 잘라서 말할수 있겠지만본인은 정말 재밌게 봤다. 재밌게 본 사람은 그냥 재밌게 봤다고 얘기할련다. 중경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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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감독 오기환 출연 주원, 설리 개봉 2014 대한민국 리뷰보기 이상하다 왜 나는 이런 병맛 영화에 끌리는 것일까사람들은 혹평을 하여도 나는 재밌게 본 패션왕 오늘은 패션왕 후기를 써볼까 한다.
뭐..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가 스토리 웹툰이 아닌 이상은초중반은 원작의 스토리를 이어가다가 마지막은 독자적인 노선을 타는 것이 기본이다만영화 패션왕은 그나마 제대로 스토리라인을 짜고패션왕 특유의 병맛 라인도 잘 따라갔다고 생각한다이런 오글거리는 병맛영화가 나는 킬링타임용으로 참 좋더라.
특히 설명캐릭터의 친구들이 설명을 하는데 다들 멍하니 보는 영화를 나는 혼자 킥킥 대면서 웃어제꼈다. 역시 나는 B급 감성의 소유자인가?이분들 설명이야 대본에 따랐다고는 하지만 소화해 내는 연기가 워낙에 웃겨서 계속 혼자 킥킥댄 기억이 난다.
그리고 연예계 패셔니스타(?)인 홍석천씨와 김나영씨의 앙상블도 적절하니 분위기를 띄웠던거 같다.개인적으로 김나영씨 같은 하이텐션의 사람들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이분들이 같이 나오는 장면도웃으면서 볼 수 있었던거 같다.
원작에서는 우기명을 모델아르바이트로 끌어댕겨 쓰시던 분도 잘 반영이 잘 된거 같았고. 멘토로써
특히 창주는 내가 딱 좋아하는 케릭터 ㅎㅎ근데 설리는 못생김 분장을 하고 나오도 설리는 설리더라케릭터가 어중간해서 영화에서는 눈에 잘 안 띄는것이 사실이긴 하지만그렇게 치면 원호와 원작에서 우기명의 여자친구였던 (이름도 기억이 안난다) 사람은 존재감이 거의 묻혀 없어질 것 같았ㅇ니오히려 게스트로 나온 파비앙이나 스님이 기억이 더 남을 정도이니까 말이다.참 아쉬운 부분이다 조연들이 많이 부족했다.
자 그럼 블로그 주인장이 요즘 재밌게 본 영화는 후기는 여기서 끝내 볼까 한다.솔직히 병맛 킬링타임용 영화라고 딱 잘라서 말할수 있겠지만본인은 정말 재밌게 봤다. 재밌게 본 사람은 그냥 재밌게 봤다고 얘기할련다. 중경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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