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겟어웨이 - 개연성이 왜 떨어지남요? 영화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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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이 왜 떨어지남요? 영화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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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극장서 보고왔습니다. 영화보고 이해를 잘 못하는 분들은 개연성이 떨어져 보일듯 하네요! 시드니와 클리프는 완전 사이코패스인듯 합니다. 한마디로 미친 사람들이죠! 솔찍한걸 지나에게 이야기 할때 클리프가 스타킹으로 목졸라 죽인 개를 보여주고 시드니는 클리프의 매력을 느낍니다. 같이 미친짓을 하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고 싶어하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고싶어 살인을 저지르고 죽은 사람의 인생을 대신 살고 싶어하는 미친사람들 다른 사람을 죽이고 그의 인생을 대신살며 희열을 느끼는 미친놈이란걸 어떻게 알았냐구요??? 마지막 닉이 클리프 목에 권총을 겨눌때 클리프는 말합니다. 지금 나를 죽이지 않으면 탈옥해서 다시 만날테지만 그때는 자신을 못알아볼 거라고 다른사람이 되어 있을거라고 하죠! 일단 마지막에 지나가 해변에서 캠코더의 사진을 보다가 시드니와 클리프가 범인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도끼를 들고 닉을 구하러 뛰어 갑니다. 왜 그럴까요??? 지나는 닉이 반지를 주며 청혼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시드니의 반지를 계속 유심히 보고 있었죠! 다시 캠으로 캠속에 담긴 사진을 보다가 신랑 신부의 사진은 시드니와 클리프가 아니죠! 캠속에 그들은 시드니와 클리프가 죽인 신혼부부 입니다. 캠속의 신부 반지를 시드니가 끼고 있고 직감적으로 범인인 것을 눈치 챈것입니다. 자 시드니와 클리프는 그 결혼식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하와이로 신혼 여행 온 신혼부부를 죽이고 그들 대신 그들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죠! 자 캠코더 사용법도 잘 모른답니다. 이유인즉 클리프 캠코더가 아니고 클리프와 시드니가 죽인 부부의 캠코더 이기 때문이죠! 클리프는 시나리오 작가도 아닙니다. 그가 죽인 남자의 직업이 시나리오 작가지요! 그것은클리프가 죽인 부부의 캠속에서 모든것을 파악한것 입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갈때 자신의 이름이 익숙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것은 그가 죽인 신혼부부의 이름이고 그들의 삶을 대신 살려니 당연히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것이구요! 왜 둘이 있을때도 연기를 하냐구요??? 자신이 죽인 신혼부부의 삶을 대신살며 희열을 느끼는 미친 사람들인데 당연하게 그래야지요! 이제 개연성이 감 오시나요??? 클리프와 시드니는 미친 사람 입니다. 어떻게 미쳤냐면 하와이로 신혼여행온 부부를 죽이고 죽인 신혼 부부의 삶을 대신 살며 희열을 느끼는 미친사람 이란 소리죠! 이제 개연성이 오시나요??? 여담으로 닉이 총을 맞을때 디테일이 참 좋더군요! 클리프가 닉의 술병에 뭐를 탔는지 닉은 술의 냄세? 맛?을 조금보고 눈치를 챕니다. 칼을 뽑죠! 저는 닉이 특수부대원이라 칼을 던질줄 알았는데 그럴 시간도 없이 총을 맞고말죠! 하지만 총알은 닉의 티타늄으로 땜빵된 머리에 맞고 닉은 살기위해 그 칼로 자신의 어깨쪽을 찔러 바닷물을 피바다로 만듭니다. 안그러면 총에 안맞은줄 알고 클리프가 확인 사살을 할테니 물론 그런 장면은 안나오는데 닉의 언행을 지금까지 봐왔다면 추측할수 있죠 비행기 추락에서도 살아남은 사람이니 카약밑에서 숨쉬고 있는 닉을보면서 이영화 디테일 참 좋다라고 생각한건 저뿐인건지 하기사 비행기 타면 탈출로 부터 찾는 특수부대원 닉의 참으로 디테일한 행실이겠지만 캬약밑에서 숨쉬며 살아있는 닉을보곤 역시 닉이야 라는 생각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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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극장서 보고왔습니다. 영화보고 이해를 잘 못하는 분들은 개연성이 떨어져 보일듯 하네요! 시드니와 클리프는 완전 사이코패스인듯 합니다. 한마디로 미친 사람들이죠! 솔찍한걸 지나에게 이야기 할때 클리프가 스타킹으로 목졸라 죽인 개를 보여주고 시드니는 클리프의 매력을 느낍니다. 같이 미친짓을 하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고 싶어하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고싶어 살인을 저지르고 죽은 사람의 인생을 대신 살고 싶어하는 미친사람들 다른 사람을 죽이고 그의 인생을 대신살며 희열을 느끼는 미친놈이란걸 어떻게 알았냐구요??? 마지막 닉이 클리프 목에 권총을 겨눌때 클리프는 말합니다. 지금 나를 죽이지 않으면 탈옥해서 다시 만날테지만 그때는 자신을 못알아볼 거라고 다른사람이 되어 있을거라고 하죠! 일단 마지막에 지나가 해변에서 캠코더의 사진을 보다가 시드니와 클리프가 범인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도끼를 들고 닉을 구하러 뛰어 갑니다. 왜 그럴까요??? 지나는 닉이 반지를 주며 청혼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시드니의 반지를 계속 유심히 보고 있었죠! 다시 캠으로 캠속에 담긴 사진을 보다가 신랑 신부의 사진은 시드니와 클리프가 아니죠! 캠속에 그들은 시드니와 클리프가 죽인 신혼부부 입니다. 캠속의 신부 반지를 시드니가 끼고 있고 직감적으로 범인인 것을 눈치 챈것입니다. 자 시드니와 클리프는 그 결혼식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하와이로 신혼 여행 온 신혼부부를 죽이고 그들 대신 그들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죠! 자 캠코더 사용법도 잘 모른답니다. 이유인즉 클리프 캠코더가 아니고 클리프와 시드니가 죽인 부부의 캠코더 이기 때문이죠! 클리프는 시나리오 작가도 아닙니다. 그가 죽인 남자의 직업이 시나리오 작가지요! 그것은클리프가 죽인 부부의 캠속에서 모든것을 파악한것 입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갈때 자신의 이름이 익숙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것은 그가 죽인 신혼부부의 이름이고 그들의 삶을 대신 살려니 당연히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것이구요! 왜 둘이 있을때도 연기를 하냐구요??? 자신이 죽인 신혼부부의 삶을 대신살며 희열을 느끼는 미친 사람들인데 당연하게 그래야지요! 이제 개연성이 감 오시나요??? 클리프와 시드니는 미친 사람 입니다. 어떻게 미쳤냐면 하와이로 신혼여행온 부부를 죽이고 죽인 신혼 부부의 삶을 대신 살며 희열을 느끼는 미친사람 이란 소리죠! 이제 개연성이 오시나요??? 여담으로 닉이 총을 맞을때 디테일이 참 좋더군요! 클리프가 닉의 술병에 뭐를 탔는지 닉은 술의 냄세? 맛?을 조금보고 눈치를 챕니다. 칼을 뽑죠! 저는 닉이 특수부대원이라 칼을 던질줄 알았는데 그럴 시간도 없이 총을 맞고말죠! 하지만 총알은 닉의 티타늄으로 땜빵된 머리에 맞고 닉은 살기위해 그 칼로 자신의 어깨쪽을 찔러 바닷물을 피바다로 만듭니다. 안그러면 총에 안맞은줄 알고 클리프가 확인 사살을 할테니 물론 그런 장면은 안나오는데 닉의 언행을 지금까지 봐왔다면 추측할수 있죠 비행기 추락에서도 살아남은 사람이니 카약밑에서 숨쉬고 있는 닉을보면서 이영화 디테일 참 좋다라고 생각한건 저뿐인건지 하기사 비행기 타면 탈출로 부터 찾는 특수부대원 닉의 참으로 디테일한 행실이겠지만 캬약밑에서 숨쉬며 살아있는 닉을보곤 역시 닉이야 라는 생각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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