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검프 - 나에게 삶을 깨닫게 해준 영화

나에게 삶을 깨닫게 해준 영화
포레스트 검프

포레스트검프 영화를 보기전 평점이 높은 영화를 보려고 했다. 그중 포레스트 검프라는 작품이 눈에 띄었는데 평점도 높았고 감동적인 스토리로 현혹 시켰다. 한마디로 굉장했다. 그는 장애인 이였다. 남들은 그를 보고 놀렸다. 하지만 그는 그 누구보다 잘살았다. 나는 그에게서 깨달음을 얻었다. 그는 나에게 있어 내 최고의 스승이 될지도 모른다. 학업에 시달려 슬럼프에 빠져있던 나에게 희망을 주었다. 나뿐만이 아닐것이다. 세상 사람 모두에게 해당될수 있다. 학구열에 시달려서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 뒤도 못돌아보고 자신의 삶을 살아온 직장인들 이외에 모든 여러 사람들 한번쯤은 권하고 싶은 영화이다. 누구보다 힘든 장애인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 세상 모든 사람들을 공감할수 있는 작품 그래서 이작품이 대단하다고 평가 받는거 같다. 마지막 검프의 대사.
저마다 운명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바람따라 떠도는 건지 모르겠어.. 내생각엔 둘다 동시에 일어나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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