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프닝 - 제목은 해프닝이다~해프닝으로 받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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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해프닝이다~해프닝으로 받아들여라!
해프닝 해프닝이다..잠시일어난 조금은끔찍한 해프닝일뿐이다~ 다들 해프닝에 어려운 의미를 부여하고 분석하려하지만 이견만 많아질뿐이다. 물론 감독의 의도는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모든 영화가 깊은 뜻과 의도를 찾으려 한다면 영화에 집중해서 볼수 없게 된다. 우리는 벌어지는 상황을 그냥 바라보면 되는 것이다. 무슨 영화던,영화를 보는데 졸리거나 집중을 할수 없어서 몸을 베베 꼬았다는 사람들은.. 평소 자신이 산만하거나 더욱강한 것을 많이 접해서 아무 임팩트가 없어서 일꺼라 생각된다. 혹은 영화 장르가 본인과 맞지 않는 것일지도.. 영화를 아직 끝까지 다 보지 않았는데..진행되고 있는데..어떻게 보고 있는 상황에서 그영화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평을 내릴 수 있을까..능력자인가.. 참고로 난 감독이 누구고 뭐고 상관하지 않았다. 어떤 종류의 영화인지 예고만 봤을뿐. 솔직히 보고난 뒤 기분이 영..찝찝한것은 사실이다. 보고난뒤 12시간이 다 되어가는데도 지금도 뭔가 개운치 않다. 나의 기분이 계속 우울해질 정도. 한동한 멍해서 영화가 끝난뒤 바로 일어서지 못했다. 그렇지만 내 기분이 뭔가 모를 개운치 않음을 느낀다하여 영화가 영 몹쓸 영화인가?? 썩 괜찮거나, 잘 만든 영화였다. 뭐 몇가지 아직 이해할수 없는 미스도 존재하지만 보았던 주변 지인들은 다들 내 기분과 같았다고 한다. 영화를 본뒤 식사를 거를 정도로 식욕도 뚝 떨어졌다고 한다. 영화에 몰입해서 빠져들어 본사람들의 감상이다. 모든 영화가 보고난뒤 행복하거나, 놀라거나, 슬프거나, 하는 감정이 정해져있어야 하는건 아닐듯..이 영화는 다른 영화와 달리 뭔가 차별화된 감상 느낌이 있다. 여는 살인영화, 공포영화, 등등..보아도 이리 우울,찝찝한 묘한 기분은 처음 비슷하게 추격자가 찝찝했으나, 그건 몇일동안 무서운 공포감에 떨어야 했다~ 다른 개운치 않음이다. 무튼,, 아마 감독은 사고가 독특한듯하다. 영화를 본뒤 다른 영화와 다르게 묘하게 드러운 기분을 주니 말이다. 그냥 예측이지만 이걸 의도했다면 감독은 성공아닌 성공일듯하다. 내가 여기서 말하고싶은건, 엄청난 감동의 스나미와 머리가 쭈뼛서는 스릴이 있어야만이 10점 만점짜리 영화인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 반지, 자연, 아이, 등등 의 여러 의견을 보았는데. 보고나서 그 영화의 스토리를 머리속에 다시 정리하게되는 생각하게 되는 영화는 많지 않다. 우리는 감상이 후기가 어떻던..어쨌든.. 그영화를 다시 떠올리며 추리하고 있지 않은가. 무튼..내가 8점을 줬던 이유는 난 절대 지루하지 않았다..시간이 빨리 갔을뿐~보고 무서웠다. 속이 메스꺼웠다. 뭔가라도 아이건하고 느꼈다면 그영화의 구성은 꽤 괜찮은거다. 2점을 뺀 이유는 하나, 나도 도무지 마지막 혼자사는 노파의 존재를 이해할 수 없어서이고.. (딴 사람들은 혼자 죽었는데 왜 다시 집으로와서 바람들어가라고 문열라고 하고 유리창 깨고 다른 영화의 좀비처럼 다가왔는지..의문..침대에 마론인형같은건 왜 보여줬을까..하고) 둘, 이거 보고 저녁밥 못먹었드니 이거 쓰고 있는데 배고프다..-0-..히밤..!



해프닝 해프닝이다..잠시일어난 조금은끔찍한 해프닝일뿐이다~ 다들 해프닝에 어려운 의미를 부여하고 분석하려하지만 이견만 많아질뿐이다. 물론 감독의 의도는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모든 영화가 깊은 뜻과 의도를 찾으려 한다면 영화에 집중해서 볼수 없게 된다. 우리는 벌어지는 상황을 그냥 바라보면 되는 것이다. 무슨 영화던,영화를 보는데 졸리거나 집중을 할수 없어서 몸을 베베 꼬았다는 사람들은.. 평소 자신이 산만하거나 더욱강한 것을 많이 접해서 아무 임팩트가 없어서 일꺼라 생각된다. 혹은 영화 장르가 본인과 맞지 않는 것일지도.. 영화를 아직 끝까지 다 보지 않았는데..진행되고 있는데..어떻게 보고 있는 상황에서 그영화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평을 내릴 수 있을까..능력자인가.. 참고로 난 감독이 누구고 뭐고 상관하지 않았다. 어떤 종류의 영화인지 예고만 봤을뿐. 솔직히 보고난 뒤 기분이 영..찝찝한것은 사실이다. 보고난뒤 12시간이 다 되어가는데도 지금도 뭔가 개운치 않다. 나의 기분이 계속 우울해질 정도. 한동한 멍해서 영화가 끝난뒤 바로 일어서지 못했다. 그렇지만 내 기분이 뭔가 모를 개운치 않음을 느낀다하여 영화가 영 몹쓸 영화인가?? 썩 괜찮거나, 잘 만든 영화였다. 뭐 몇가지 아직 이해할수 없는 미스도 존재하지만 보았던 주변 지인들은 다들 내 기분과 같았다고 한다. 영화를 본뒤 식사를 거를 정도로 식욕도 뚝 떨어졌다고 한다. 영화에 몰입해서 빠져들어 본사람들의 감상이다. 모든 영화가 보고난뒤 행복하거나, 놀라거나, 슬프거나, 하는 감정이 정해져있어야 하는건 아닐듯..이 영화는 다른 영화와 달리 뭔가 차별화된 감상 느낌이 있다. 여는 살인영화, 공포영화, 등등..보아도 이리 우울,찝찝한 묘한 기분은 처음 비슷하게 추격자가 찝찝했으나, 그건 몇일동안 무서운 공포감에 떨어야 했다~ 다른 개운치 않음이다. 무튼,, 아마 감독은 사고가 독특한듯하다. 영화를 본뒤 다른 영화와 다르게 묘하게 드러운 기분을 주니 말이다. 그냥 예측이지만 이걸 의도했다면 감독은 성공아닌 성공일듯하다. 내가 여기서 말하고싶은건, 엄청난 감동의 스나미와 머리가 쭈뼛서는 스릴이 있어야만이 10점 만점짜리 영화인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 반지, 자연, 아이, 등등 의 여러 의견을 보았는데. 보고나서 그 영화의 스토리를 머리속에 다시 정리하게되는 생각하게 되는 영화는 많지 않다. 우리는 감상이 후기가 어떻던..어쨌든.. 그영화를 다시 떠올리며 추리하고 있지 않은가. 무튼..내가 8점을 줬던 이유는 난 절대 지루하지 않았다..시간이 빨리 갔을뿐~보고 무서웠다. 속이 메스꺼웠다. 뭔가라도 아이건하고 느꼈다면 그영화의 구성은 꽤 괜찮은거다. 2점을 뺀 이유는 하나, 나도 도무지 마지막 혼자사는 노파의 존재를 이해할 수 없어서이고.. (딴 사람들은 혼자 죽었는데 왜 다시 집으로와서 바람들어가라고 문열라고 하고 유리창 깨고 다른 영화의 좀비처럼 다가왔는지..의문..침대에 마론인형같은건 왜 보여줬을까..하고) 둘, 이거 보고 저녁밥 못먹었드니 이거 쓰고 있는데 배고프다..-0-..히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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