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지 않아 - 한국에서 가뭄에 콩 나오듯 만들

한국에서 가뭄에 콩 나오듯 만들
후회하지 않아 한국에서 가뭄에 콩 나오듯 만들어진 스타일이 다른 영화 감독은 동성애를 영화에 옮겨 놓았다. 동성애 아직은 한국에서 죄인처럼 취급받는다. 쉬쉬하면 더더욱 속으로 들어가서 곪아버리는걸 모두다 안다 동성애가 나쁘다고 억압하고 쉬쉬하면 그게 더 어둠속으로 들어가고 나빠진다는 걸 왜 모를까? 그렇지만 이런 영화가 나온다고 해서 모두 다 좋아지는 건 아니다. 감독은 왜 야만의 밤이라는 제목??? ㄷㄷㄷ 이런 야만인들이라는건가. 연극으로 이런 걸 만들어 봐야 겠다 ^^^ 기대하시라 연극판에서 이런 걸 볼 때까지!!! 승혀니 이야기 - 지아기(知我記)

로그인 후 후회하지 않아에 대한 FAQ를 등록해 주세요.

후회하지 않아 관련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