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 보는사람마다 화가나는 영화 소원

보는사람마다 화가나는 영화 소원
소원 보는사람마다 화가나는 영화 소원

소원 감독 이준익 출연 설경구, 엄지원, 이레 개봉 2013 대한민국 리뷰보기

정말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낫던 ..이영화가 실화라는게 더 화가나고 법이라는건 약자를위해 있는게 아니라는걸..행복한 한가정이 단 하루만에 아니..단몇시간만에 파탄이나는..정말 이런 쓰레기는 사형도 아까운데..이제 조금있으면 우리처럼 살아가기위에나온다는거에 소름..

학교를 가던길에 .. 이날은 부모님이 대려다 주지않은 그런날에저런사람이 불러서 잠깐 따라가다가 일이 일어나고피범벅이되서 119를 타고가는.. 영화를 보는중에도 너무 그냥 눈물이나서 펑펑울었던것같네요..


그런사건이후로 학교친구들은 소원이를 위해서..이런 깜짝이벤트도..솔직히 당한사람이 잘못이아니라 그런일을 저지른사람잘못인데사회인식이라는게.. 참그게 무서운것같다 마치 본인들은 그런일을 안당할줄알고 더럽다고 피하거나 ..영화에서 만큼은 그런게 없어서 소원이를위해서 펑펑울어주는 친구가있다는게참 씁쓸하면서도 감사한..

남자한테 그런일을 당해서 아빠도 무서워하는 소원이는..아빠에 노력으로인해서 마지막에 코코몽탈을 벗기고 아빠를 안아주는데여기서 모든사람이 펑펑울엇던걸로 기억이 나네요지금도 생각하면 괜히 찡한 그런 장면..이런일이 일어나질않길..술먹고 한짓이라고 바주는 나라가아니라 더 강하게 형벌을 주는 그런나라가 되길


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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