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지 못한 자 - #3. [영화] 용서 받지 못한 자 (The Unforgive.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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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화] 용서 받지 못한 자 (The Unforgive. 2005)
용서받지 못한 자 안녕하세요
그동안 공백기간이 너무 길었네요. 너무너무 죄송하구요
그동안 개인적인 일로 바빠서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럼 용서받지 못한 자 #3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지훈의 여자친구 사진을 승영에게 보여주는 지훈

음료수를 마시며 쉬는 시간을 즐기고 있는 승영과 지훈

선임병들에게 쉬면서 얘기하는 것을 보여진 승영과 지훈

자기보다 고참에게 대들거나 짬도 안 되는데 후임 들어왔다고고참행세하는 승영에게 조심하라고 충고하는 대석

아까일은 미안하다며 서로화해하고 합의를 보는 말년병장 수동과분대장 태정이

여자친구 있는 지훈에게 여자친구랑 통화 하러 갈 때 자기도 같이 가자고꼬드기는 수동

이를 유심히 지켜보는 분대장 태정

뭘 쓰고 있는 승영에게 정체 모를 두 발이 다가가는데

그것은 바로 할 일 없이 빈둥거리는 말년병장 수동, 승영이쓰고 있는 것을 뚫어져라 쳐다보고는

갑자기 냅다 뺏는 수동

승영이 태정에게 쓴 편지임을 알고서 분대원들이 다 들리도록입으로 정독하는 수동

표정이 굳어진 승영

편지를 달라고 말하는 승영, 돌려주지 않는 수동그러다가 참지 못하는 승영은 입에서 욕이 나오고옆에서가만히 듣고 있는 태정은

승영에게 소리치며 다그친다

결국엔 승영 때문에 태정 밑의 후임들은 모두 집합하게 되고

바닥에 머리를 박고 있는 승영과 지훈

시점은 상병이 된 승영으로 돌아와서, 휴가 나온 승영은다시 전역한 태정이를 만나자며 문자를 보낸다.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는 승영

승영은 태정이 여관에 있는 것임을 알고 근처에서 서성인다.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태정에게 승영은 할 얘기가 있다며 자꾸
우물쭈물 말을 한다. 이를 답답해 하는 태정은 지금 바쁘니 나중에만나자고 승영을 설득한다.

화나서 돌아 가버린 태정의 여자 친구 때문에 태정은 승영에게 얼른돌아가라며 소리친다. (가운데에 있는 술취한 불청객 아저씨가끼어들고는.. 대판 벌이고)

끝에 서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화해?를 하는 태정과 승영

다시 시점은 또 군부대로 바뀌고, 열심히 화장실 청소중인 분대원들

손이 전혀 보이지 않게 신속하고 빠르게 정신없이 움직입니다(군필자분들 보시면 말 안해도 이해 할 껍니다 ㅎㅎㅎ)

태정이 전역한 후, 최고 고참이 된 대석, 누가 청소를 이런식으로 하냐고해코지당하는 지훈

청소하다가 승영을 부르는 대석, 몇 마디로 참교육을 시킨다.

집합 겸 후임들 참교육을 위해 윗 선임들이 화장실로 부르고는

지훈에게 금일의 암구호를 말하라고 하자, 다시 하라고 갈구는 선임

왕고 대석, 왼쪽은 맨 처음 승영이 갓 전입 왔을 때의 맏 선임??,서로 전역한 전역자들에 대한 얘기를 한다.

이를 듣고 있는 승영, 뭔가를 결심한 듯한 표정을 짓는다.
.이상영화 용서 받지 못한 자 (The Unforgive.2005) 였습니다다음 마지막 #4를 기대해주세요 ㅎㅎ


꿀따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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