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마계 대모험 7인의 마법사 - 극장판 도라에몽, 전격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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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도라에몽, 전격 비교 분석!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마계 대모험 7인의 마법사 일본 장수인기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1980년도에 “노비타의 공룡”이리는 이름으로 첫 번째 작품이 나와~ 총 관객 320만명이라는 기록을 새우고~ 매년 한, 두 작품씩 극장판이 나왔다. 올해 처음으로 국내에 극장판 도라에몽이 개봉하던데, 제일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라 애정을 갖고 2004년, 2006년, 2007년 이렇게 세가지 작품을 가지고 비교 분석해 보고자 한다. ^^ㅋ
2004년 도라에몽 : 노비타의 애완견 시공전 ‘진구’는 강에 버려져 있던 강아지를 구해 ‘이치’라는 이름을 지어준 뒤 엄마 몰래 자기방에서 키우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뒷산에 놀러간 ‘진구’는 그곳에 버려진 수많은 개와 고양이들을 발견하고, ‘이치’의 장래와 버려진 동물들에 대해 고민하여 한 가지 묘안을 떠올린다. 그 묘안은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던 오래 전으로 이들을 데려가는 것.’ 그리하여 ‘진구’와 ‘도라에몽’은 타임머신을 타고 3억년 전 인간이 아직 생기지 않았던 세계로 향한다. ‘시리즈 25주년 기념작!’ 1980년 처음으로 시작된 도라에몽 시리즈가 2003년 까지 총 7600만명이라고 한다. 와우~ 그 기념비적인 25번째 작품의 파트너로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인 개와 고양이가 선택된 듯. ^^
2006년 도라에몽 : 노비타의 공룡 2006 or 도라에몽 : 진구의 공룡 2006 티라노사우르스의 발톱 화석을 자랑하는 ‘비실이’에 대항해 ‘진구’는 “통째로 묻힌 공룡 화석을 발견하겠다”고 선언한다. 도라에몽에게 경박하다는 질책을 당하고 혼자 화석을 찾으러 나선 ‘진구’. 우연히 공룡의 알처럼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는 부화시켜 보는데 그 속에서 나온 것은 백악기 일본 근해에 살았다는 후타바스즈큐류였다! ‘진구’는 이 공룡에게 ‘피스케’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엄마 몰래 키우기 시작한다. 도라에몽 극장판 중 최초의 리메이크작. 1980년도에 처음 개봉한 “노비다의 공룡”을 리메이크한 영화이다. 당연히 원작을 디지털 기술로 복원하여 이미지가 깨끗하고 좋다. 언제 봐도 좋은 도라에몽
2007년 도라에몽 : 노비타의 신마계모험 or 도라에몽 : 진구의 마계대모험 7인의 마법사 ‘만약에 세상이 마법의 세계가 된다면~’, ‘마법을 쓸 수 있으면 편리할 텐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진구’는 ‘만약에 박스’를 이용해 현실 세계를 마법 세계로 바꿔버린다. 마법의 세계는 말 그대로 과학 대신 마법이 발달된 세계. 모든 사람이 마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진구’는 역시 마법 또한 서툴기만 하다. 2007년 작 도라에몽 국내에서는 이번 7월 17일에 처음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국내 첫 개봉작인만큼 여타 도라에몽 시리즈들 중에서 가장 재미가 돋보인다. ^^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으론~ㅋ) 최초의 리메이크작 2006년, 최초 국내 개봉작 2007년, 최근 극장판 2008년 도라에몽 그옛날 코찔찔이 초딩일때 도라에몽을 꽤나 즐겨 보았던 터라 요즘 극장판으로 나오는 도라에몽 역시 그리 낯설지는 않다. 아직도 도라에몽이 일본열도에서는 TV에서 방영도 되고 시청률 역시도 10%때라고 하니~ 가히~ 최 장수 인기 애니메이션이이다. 키도 자라고, 머리도 커졌지만, 아직도 도라에몽의 마법도구와 친구들이 그리운 것은 왜일까? 과거에 대한 향수? ㅋㅋ 아무튼 도라에몽 : 진구의 마계대모험 7인의 마법사 국내 개봉이라고 하니, 한번 봐볼까 한다. 간만에 만나보는 ‘도라에몽 과 진구와 친구들’ ㅋㅋ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마계 대모험 7인의 마법사 일본 장수인기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1980년도에 “노비타의 공룡”이리는 이름으로 첫 번째 작품이 나와~ 총 관객 320만명이라는 기록을 새우고~ 매년 한, 두 작품씩 극장판이 나왔다. 올해 처음으로 국내에 극장판 도라에몽이 개봉하던데, 제일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라 애정을 갖고 2004년, 2006년, 2007년 이렇게 세가지 작품을 가지고 비교 분석해 보고자 한다. ^^ㅋ
2004년 도라에몽 : 노비타의 애완견 시공전 ‘진구’는 강에 버려져 있던 강아지를 구해 ‘이치’라는 이름을 지어준 뒤 엄마 몰래 자기방에서 키우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뒷산에 놀러간 ‘진구’는 그곳에 버려진 수많은 개와 고양이들을 발견하고, ‘이치’의 장래와 버려진 동물들에 대해 고민하여 한 가지 묘안을 떠올린다. 그 묘안은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던 오래 전으로 이들을 데려가는 것.’ 그리하여 ‘진구’와 ‘도라에몽’은 타임머신을 타고 3억년 전 인간이 아직 생기지 않았던 세계로 향한다. ‘시리즈 25주년 기념작!’ 1980년 처음으로 시작된 도라에몽 시리즈가 2003년 까지 총 7600만명이라고 한다. 와우~ 그 기념비적인 25번째 작품의 파트너로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인 개와 고양이가 선택된 듯. ^^
2006년 도라에몽 : 노비타의 공룡 2006 or 도라에몽 : 진구의 공룡 2006 티라노사우르스의 발톱 화석을 자랑하는 ‘비실이’에 대항해 ‘진구’는 “통째로 묻힌 공룡 화석을 발견하겠다”고 선언한다. 도라에몽에게 경박하다는 질책을 당하고 혼자 화석을 찾으러 나선 ‘진구’. 우연히 공룡의 알처럼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는 부화시켜 보는데 그 속에서 나온 것은 백악기 일본 근해에 살았다는 후타바스즈큐류였다! ‘진구’는 이 공룡에게 ‘피스케’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엄마 몰래 키우기 시작한다. 도라에몽 극장판 중 최초의 리메이크작. 1980년도에 처음 개봉한 “노비다의 공룡”을 리메이크한 영화이다. 당연히 원작을 디지털 기술로 복원하여 이미지가 깨끗하고 좋다. 언제 봐도 좋은 도라에몽
2007년 도라에몽 : 노비타의 신마계모험 or 도라에몽 : 진구의 마계대모험 7인의 마법사 ‘만약에 세상이 마법의 세계가 된다면~’, ‘마법을 쓸 수 있으면 편리할 텐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진구’는 ‘만약에 박스’를 이용해 현실 세계를 마법 세계로 바꿔버린다. 마법의 세계는 말 그대로 과학 대신 마법이 발달된 세계. 모든 사람이 마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진구’는 역시 마법 또한 서툴기만 하다. 2007년 작 도라에몽 국내에서는 이번 7월 17일에 처음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국내 첫 개봉작인만큼 여타 도라에몽 시리즈들 중에서 가장 재미가 돋보인다. ^^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으론~ㅋ) 최초의 리메이크작 2006년, 최초 국내 개봉작 2007년, 최근 극장판 2008년 도라에몽 그옛날 코찔찔이 초딩일때 도라에몽을 꽤나 즐겨 보았던 터라 요즘 극장판으로 나오는 도라에몽 역시 그리 낯설지는 않다. 아직도 도라에몽이 일본열도에서는 TV에서 방영도 되고 시청률 역시도 10%때라고 하니~ 가히~ 최 장수 인기 애니메이션이이다. 키도 자라고, 머리도 커졌지만, 아직도 도라에몽의 마법도구와 친구들이 그리운 것은 왜일까? 과거에 대한 향수? ㅋㅋ 아무튼 도라에몽 : 진구의 마계대모험 7인의 마법사 국내 개봉이라고 하니, 한번 봐볼까 한다. 간만에 만나보는 ‘도라에몽 과 진구와 친구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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