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 아 감동적, ost도 좋네 ㅋ,

아 감동적, ost도 좋네 ㅋ,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사실 초속 5cm 보다 이게 있길래 본건데 스토리도 잼고,,,, 감동적이고. 근데 별의 이야기는 별로.(사실상 제데로 안봐서 글타는) 특히 비행기 만들때.

뭔 중학생이 비행길 만들어!!!!!! 짜증ㄴ! 일본 지들 중학생 똑똑하다고 자랑하는거야 뭐야..! 라고 속에서 외쳐다는 같은 중학생으로써 왠지 .,,,,,,,,,ㅡ3ㅡ 바이올린 ost도 맘에 들고.. 캐릭터도 맘의들고 글을 쓰다 보니깐. 옆에 신카이 마코도님의 작이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가 있다.. 못 본거네 다음에 봐야지 ㅋㅋㄷㄷ 쓸꺼 다는데 400자 이상 쓰래 뭔솔이야 이건 또.. 그리고 분명 히로키와 타쿠야는 중학생이 아닌 미래에서 온 ,,,,,, 온 온. 쿨럭쿨럭 샘과 .? 그럼 저 비행긴 트렌스포머 인겨? 아낙 언제 까지 써야 400자 되는겨 짜증자증 또 짜증이 난다요.. 우씨 빨랑 400 안되? 사백 사백 4백자 이렁다 확 취소 누르겠네 태클은 사절 댓글도 사절!. 다 사절..! 그냥 무평이 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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